주제들을 익히 들어서 너무 잘 아는데 여기다가 허세는 왜 부려
이름만 대도 모두가 개같이 무시하는 좆밥새끼 밑에서 그러고나 살죠 근데 그것도 옛날 얘기고 이젠 그것도 못 하고 전원 그 바닥 완전 끝인데?ㅋㅋ 그 거지 같은 주제들은 불변이야
여태 그러고나 산 새끼들 주제에 그 인생이 쉽게 바뀌겠냐
시도하고 까부는거 이유로 보복은 따라도 본인 원하는 결과 같은건 일체 없어요 ^^

글구 문해영은 원래가 완전히 정신병자 미친놈이라며 안 때릴수가 없는 맞을 짓을 반복을 하는 사람이라고 허구한 날 여자 건들고 여자나 찾아다니는 아무것도 아닌 애다 이게 최초로 들은 말이고 나머지 남들도 같은 말 외에 안 해
똘마니가 적은게 사실인지 몰라도 쟤가 내가 지를 폭로하는 부분을 내가 마약해서 제정신 아니라고 구라치고 다닌다는데... 사실은 문해영이 약쟁이라고 ㅋ
난 그런거 해본 적도 없고 봐본 적도 없음 ㅇㅇ 글구 구두쇠라 돈 아까워서 그딴거 할 일 없다 그거 하면 거지 된다는데 누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