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노친네 나 놀리는거 아니야 그 개 산책 기다렸다 시키는거
내가 개 좋아한다고 나 보여주려고 내가 이 개 좋아한다고 하면 일부러 구해서 하는 짓인데 ㅎ
일부러 구하기도 어려운 달마시안 이지랄하는데 당일 저녁에 바로 구해다 우리집 입구에서 기다리는데 뭐 같냐
대형견 여러 마리를 한 사람이 양손에 왕창 데리고 산책 하는게 보고 싶어요 라니까 인파 득실대는 그 길에 40키로는 나가보이는 대형견 여섯마리~? 정도 데리고 있더라 그거 바로 며칠 뒤임 ㅇㅇ
조현이 아니라 그 영감 오른팔 아재한테 물어봐
쟤 오빠 때문에 자기 안 만나준다고 망상해서 질투로 오빠한테 난동부리고 저 아재 시켜다 헤어지라고 연락하면 둘 다 죽인다고 협박 존나 해대던 앤데 뭔
내가 왜 그렇게 난동부리고 아무 일이 없을거 같냐?ㅋㅋ
피그가 나 죽이려고 칼 들고 왔다 그냥 간거 이유 영감임
나 건들지 마라고 말 다 해놔서 그 주차장 앞에 카페에
4~60대 너네 아재 할재 우르르 때거지로 수십명 나 구경 온거임 ㅎ
이 기간 까분 전원 전제조건이 가족까지 다 손볼거야
입 한 번 놀렸어도 하루는 죽기 전까지 몽둥이 찜질이 기본이다
안 될 일을 감히 바라지마라 여럿 하늘나라 간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