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가 말한게 기분나쁜데 내가 이상한거임?

우리 엄마가 말한게 기분나쁜데 내가 이상한거임?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220.94) 2024.12.01 19:45:23

조회 74 추천 2 댓글 3

내가 전에 만나던 남자친구랑 연락 주고받았다고 말 했거든
그냥 좋게끝낫고 나중에 밥 한끼하자 이게 전부엿어
근데 엄마가 나한테 하는 말이 너 여자가 그랫으면 죽일년이니 살릴년이니 그랫을거면서 남자한테는 엄청 관대하네 이러고

내가 최근에 코수술을 했어 내돈들여서
근데 그거가지고도 계속 너 코붓기 언제 빠지냐 빠지는건 맞냐
너 예전에 청순한 얼굴이였는데 지금은 얼굴이 많이 변했다 이 말을 계속해 몇일간
이러면서 계속 말하는데 내가 화내니까 날 예민한 사람 만드네

글고 주식해서 전 재산 다 잃엇는데 (내 돈까지 썻음)
또 주식 우량주 있다며 내돈 천만원만 넣어보자는데 엄마가 이상한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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