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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두수] 천동성의 특징 쉽게 알아보기 (천동성 타로 카드 이미지)

월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2.18 21:23:45
조회 221 추천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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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월천입니다.
오늘은 천동성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1. 천동성은 "어린아이"와 같다.

천동이라는 이름은 천 (하늘 천 天 / 같을 동 同) 이라는 글자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풀이를 하면 하늘과 같다. 라고 볼 수 있는데 조금더 쉽게 풀이를 하자면 푸른 하늘과 같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늘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처럼 천동은 순수하고 밝은 것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천동을 아이와 같다. 라고 표현합니다.

그래서 천동이 명궁에 들어오는 사람들의 특징은 밝고 솔직하며 호기심이 많고 어려운 일이 생기면 금방 잊어먹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즐기며 정신적 회복력이 빠른데 복덕궁에 태양이 있어서 정신적 회복력이 빠르고 긍정성,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빠지기 쉽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입니다.

2. 살성이 약간 필요한 천동성

천동의 장점은 어려운 일을 겪어도 쉽게 회복하고 마음의 그늘이 적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는 정말 즐기며 발전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쉽게 얻어내며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준다는 것이 있습니다. 사실 천동은 스스로가 욕심이 많거나 잘하는 것이 많기 보다는 인간적인 매력이 있거나 잘 못하는 일이 많아서 주변에서 챙겨줘야 한다는 인상이 들기 쉽습니다.

그래서 부처궁에 천동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배우자를 챙겨주고 아이처럼 지원해주어야 하는 상황에 빠지기 쉽습니다. 다른 별들과 달리 천동성만의 큰 특징이라면 살성이 어느 정도 있어주어야 오히려 발전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천동은 스스로가 위기감이나 책임감이 적고 안정성, 감정적 즐거움을 추구하기 쉽기에 어려운 상황에 빠지면 긍정성으로 금방 회복하는 것은 좋지만 좋은 상황, 독해져야 하는 순간에도 자신의 현재 상황에 스스로 만족하기에 더 이상 욕심을 내거나 다른 사람과의 경쟁을 피해버리는 일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래서 살짝 위기감을 느끼는 것이 오히려 사회적 발전에 유리하고 길성이 너무 많으면 성격이 의존적으로 변해버리기 쉽기에 스스로가 시기에 맞는 목표설정이나 자기절제를 해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천동은 주로 인생 중년 이후에 발전한다는 말이 많은데 실제 간명을 해보면 젊은 시절 큰 꿈을 꾸거나 도전을 하기 보다는 자신의 상황에 만족하고 즐겁게 사람들과 사귀거나 개인적 경험을 쌓다가 그것이 중년 이후에 좋은 대인관계와 편안한 분위기로 인하여 함께 일하기 좋은 사람. 편하게 일을 맡기기 좋은 사람으로 인식되어 발전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인간관계, 대인관계, 선배와의 관계를 폭넓게 유지하며 자신의 일을 해 나가고 부족한 것이 있으면 주변 사람들에게 부탁도 하며 좋은 모임이나 조직에 소속이 되는 것이 중요한 사람이네요.

참고가 되셨으면 하고 편안한 주말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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