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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마음 아픈 얘기인데 할머니들 폴리(소변줄)꽂을 때모바일에서 작성

미미(106.102) 2024.11.29 10:21:40
조회 60 추천 4 댓글 1

요도구랑 질이 합쳐져서 괴상하게 되어있는 분들이 정말 많음...

(니들이 생각하는 여자의 생식기 모양이 아님...)


찾기가 힘들어서 진짜 매번 진땀 뺐었음...

옛날분들 진짜 출산 후에 고생 많이 하셨을거임

진짜 자연분만 직관해보면 알겠지만

출산할 때 여자밑이 그냥 벌어지는 형상이 아니라

정말 처참하게 난도질 되는 거 마냥 모양이 변형되면서

애가 나오거든?

애기 나온후에도 그 부분이 진짜 처참하게 찢기고

그냥 덕지덕지 창호지 붙어 있는 느낌이라서 충격적임

이 글 보는 여자들은 제왕절개로 꼭 출산하길 바람

참고로, 나 대딩때 '자연분만해야 애가 건강하다'는

미디어 말에 선동돼서 자연분만 주의자였는데

자연분만 직관한 후에 저 생각 싹 사라짐

여자몸이 먼저 건강해야 애기를 건강하게 키우든가 말든가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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