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인생도 시궁창인데 부모한테 버림받은애들 입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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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도 시궁창인데 부모한테 버림받은애들 입양해서앱에서 작성

역갤러(106.101) 2024.11.28 02:40:16

조회 108 추천 4 댓글 3

따뜻함을 조금이라도 나눠주고 싶어지노

난 임신해서 출산안할거임

물론 여기서 말하는 노산이라

애가 잘생길지도 의문이기도 한데

여튼 그게 중요한게아니고

이 세상이 너무 지옥같아서

내 자식한테는 이런세상안살게하고싶거든

근데 어쩔수없이 태어난 애기들은

얼마나 더심하겠노

그래서 고유정같은 쏘패살인마들

손에 들어가서 고통스럽게 죽임당하느니

내가 예쁘게 키우고싶다

영웅재중같은 엄마가 되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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