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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비겁다들 보다 무비겁들이 더 상식을 벗어난 고집이라고모바일에서 작성

나루토병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26 20:52:09
조회 107 추천 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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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데

비겁다들의 고집은 상식에 부합하는 고집이지만

그에반해

무비겁들은 자기도 없고 남도 없으니 오로지 세상이나 사회가 주어진 대로 사는 사람들

남에 대한 의식이 없으니 남에게 잘보일 필요도 잘해줄 필요도 없는 사람들

인간관계에서 비겁이란 공감임 남에 대한 공감이나 의식이 없으면 오로지 자기의 말이 정답이란 사람이고 내가 가진 생각과 남이 다르면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임

그러니 비겁다에 비해 그릇은 작아보이면서 존재감도 없어 보이면서 상식을 벗어난 고집이나 아니 태도나 말을 하는거고 자기 생각과 다른 사람을 이해 못하는거임

한마디로 독불장군 고집은 비겁다가 아니라 무비겁들에게나 어울리는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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