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도 작년에 임신했었는데

솔직히 나도 작년에 임신했었는데모바일에서 작성

돈주세영

2024.11.26 11:10:58

조회 73 추천 4 댓글 1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걍 한번했는데

저지랄나서 개당황 근데걍 지움 8주차에..

돈 1푼 도못받고내돈으로 혼자 알아서 병원가고 혼자다알아서

그놈40줄 다되감 걍 아예무시하던데 나도 개똥밟은

느낌이라 후다닥 미련없이 지움 돈이중요한게아님

물론돈돈도중요한데 별거지같은게 ㅅㅂ 욕만나오고

스트레스 장난아니엿음 실제거진아닌데 날 거지같이대접

84년생 김X훈 갑자년생 자묘형살새끼 목비다 화상관

광명에서 부동산업 차벤츠 이클 골프채들고 깔짝거리고다님

개호로 썅놈의 새끼 낳는것도 아니고 위자료 달라는

것도 라아고 지운다고 수술비좀 보태라고 한걸씹는 개거지

새끼라 갠정보좀 풀어도 되은듯?
근데만약 낳앗으면 평생양육비 받기가능함? 법적으로?

일반인은 나돚 없다 배째라 하면끝일거같은데?

양육비 받을의무잇으면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

볼모로 낳앗을지도 아님 한부모가정지원이나 받고살던가

나 식상이 거의 희용신이고 자식복은 있는데

남자복없어서 자식복포기하고 사는데

요즘엔 다양한 방식이 잇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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