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할 급이 아니니까 애한테만 돈 노릇해준다는건데
그게 왜? 나도 여자지만 세상에 이상한 여자 많다.
이런 경우에 솔직히 여자가 돈 엄청 뜯는다



나 아는언니도 그런언니있어ㅋㅋㅋㅋㅋ
좀 잘사는 놈 유부인줄도 알면서 만나더니
나이가 차서 도저히 미래가 안보였는지
임신공격으로 애 낳고 성은 본인 성따르고 키우는중임ㅋ
지금도 월 천 이상 받으면서 잘 살고있음


물론 애 대신 돌봐주시는 부모님 용돈 주면서
자기 놀거 다하고 다님ㅋㅋㅋ

남자란 나이가 어려도 늙어도 돈많고 키크고 잘생기면
여자가 계속 따르기마련이고 그걸 이용할 생각하는 여자들
진짜 수두룩 할거야



남자만 임신공격하는거 아니다
여자도 그런다는거 느꼈는데 난 이해를 못하겠음


진짜 나도 정우성이 그래도 맘대로 고귀한 생명 안싸지르지


위에 그 언니 남자는 키도 작고 못생김ㅋㅋㅋㅋㅋ
근데 부자임ㅋㅋㅋㅋㅋㅋㅋ 난 도저히 이해안가는데

그런여자들 많다ㅋㅋㅋ

정우성도 김용건할배도 왜 친자 확인했겠냐
그 여자들이 의심스러운거지 새 생명이 의심스러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