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맥락이야 열등감도 가질만한데다 가져야해
지어내서 깎아내린 거짓말이나 만들어낸 상황들을 두고 그 사람 뱀이라 오해하면 우스워 원래가 용 머리 중의 용 머리 맞고 평생 용 머리로만 살다갈 사람이 팩트야

개역겨워 나는 거기 얼굴 몸매 비율 이런거만 봐도 존나 한숨 나오고 개짜증나는데 무슨 열폭도 할만한데다 해야 맞다는 얘기다
허구한 날 열폭질에 대가리 돌아서 160에 8등신 나오는 대부분 다 170으로 보는 개소두 두고 머리가 크다~
10호 피부 백설기 두고 시커먼 년이 까맣다는둥 이러면 다 비웃어
그러고 연예인들 몸에 바르는 미백크림이나 쳐바르고 기어와서 군데군데 뭉쳐있음 진짜 같잖아
뭐라고 하나 지켜보니까 열폭 오져서 허구한 날 남자들 가슴 큰거 싫어한다 에이컵 좋아한다 에이컵 넘어가면 가슴 안 예쁘다고 에이컵이 가슴이 예쁘다는둥~
남자들 골반 넓은거 돼지 같다고 한다며 골반 넓으면 안 이쁘다~
이런 말이나 앵무새처럼 해대고 삼 ㅇㅇ 이 기간 몇 번을 본건지
나는 열등감에 미쳐서 헛소리 하고 남이나 건들고 다니면서 지 혼자 그 열등감 대상에 관심 미치게 많고 피해망상 하는 미친년들 혐오스러움... 위에서는 아래 안 봐 그냥 관심도 안 가는 후달리는 년놈이 이 짓이 일상임 ㅇㅇ 느그끼리 시궁창에서 굴러

못생긴 년 ~ 열폭질 피해망상 남미새
못생긴 놈 ~ 왜 안 만나줘 내가 구리지만 나도 예쁜 여자!!! 씨발년들 날 안 만나줘? 저년들 다 걸레에요 날 가지고 놀았다고(개씹구라)

딱 이럼 존나 혐오스러워......... 이 미친년놈들은 나라는 사람 알지도 않았으면 더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