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는 능지 문제가 맞다 ㅇㅇ

역갤러(119.64) 2024.11.24 17:45:36

조회 47 추천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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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나 비난은 열등감으로 나온다.

열등감은 주로 스트레스의 압박으로 커져가는데

이걸 못 푸는 것 자체가 능지의 영향이 크다.

현명한 사람은 스트레스를 분석해서 여러 방면으로 해소한다.

간혹 혐오와 비난으로 스트레스를 푼다는 사람도 있는데

익명성에 숨은 도파민 보상은 대개 끝이 안 좋다.

최근 이성을 배제한 채 오로지 감정으로만 행동했던 동덕이가 대표적인 예다.

그냥 약간의 지능만 있었어도 이렇게 까지 번지지 않았을 텐데 그 약간이 없어서 좆된 케이스다.

또한 습관이 될 경우 본인도 모르게 뒷담을 할 가능성이 높고

본인이 없는 자리에서 고스란히 뒷담을 받을 확률이 매우 높다.

사실 이러한 개념은 이해하기 쉬운 편에 속하기에

대개 알고 있는 사안이라고 봐야 한다.

하지만 해당 개념을 알면서도 열등감을 표출하는 사람은

감정에 지배당하는 동물에 가까운 사람이라 보면 되기에

능지의 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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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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