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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초직 남초직 둘다 일해봤음 팩트만 적음 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106.101) 2024.11.24 16:54:34
조회 93 추천 9 댓글 3

본인 여자
여초- 남자,성형 얘기 존나 함 지긋지긋함 못생기고 뚱뚱한년들이 꼭 예쁜여자 욕하는 거 좋아라함 페미성향 강해보였던 사람이랑 제일 친하게 지냈는데 이 사람은 남자,성형 얘기 안 하고 자기가 키우는 강아지 자랑만 해서 너무 좋았음..

남초- 룸빵 존나 감 룸빵간썰 대놓고 쳐 풀어댐 ㅋㅋ 아빠뻘새끼가 나한테 껄떡거려서 ㅈ같았음 치마 입고 오면 존나 쳐다보고 시발 ..
내가 어리고 여자라서 잘해주긴 했는데 성적으로봐서 잘해준거라서 기분 좋을수가 없음 그래도 나 좋아했던 또래 남직원이 나만보면 과자 챙겨줘서 그건 존나 땡큐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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