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대부터 가정이 병들어서 잘난남자포기함

할아버지대부터 가정이 병들어서 잘난남자포기함 앱에서 작성

역갤러(223.39) 2024.11.24 16:44:15

조회 43 추천 0 댓글 3

나도 여잔데

잘생긴 남자

뇌섹남

키큰 남자

매력적남자

왜 안좋고 왜 안끌리겠으

그래서 나도 노력많이했음

내외면 가꾸고

근데

가정사로부터 온 학대들과 가족 정병들이

날 결국 너무 아프게 하고

정상으로 못살게 하더라

그래서 잘난 남자는 포기했음

내 차지된다해도 내가 감당 못해

잘난 남자가 그 잘남으로 여자 후린다 나힘들게한다

그럼 나는 그냥 나혼자만으로 버티는 것도

벅찬데 더이상 감당못해요

그래서 어느순간 이상형이

재미없는 남자

매력없는 남자

안잘생긴 남자

그치만 착한 남자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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