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예전에 다른사람이 언급했던건데
각 나라들은 자기기 사는 영토;해 공 등 동물 꽃 나무
그리고 살아온 환경속에 예기치 못한
자연의 경고적 재난에 불안감에서 떨쳐나기위해,
수호신이 사는 곳 즉, 신성스러움을 인식하고
겸허히 받들고 모든나라들이 국기만드는데 심사숙고하였는데.
예로들자면 영국은 역사에 의해 뻗어나가는
불과 그 전체를 에워싸는바다라는 것과 흰 테두리가
보이는데 날카로움을 뜻하는 무기로 꽤나
섬뜩한 감정이들어.
일본은 국기가 바위산 근처에 보이는 거란건 태양뿐이니 어떻게든
멸종이 되기전에 살아남으려는 생존이 모두를 위한 길인거야
그래서 타국들에 비해 많이 색적이지.
이제 미국은 원래 파란바탕에 무수히 많은 별이 국가였는데
그런 세상(UTOPIA)은 이곳에는 없다는것을깨닫고
새로운 네더랜드로가기위해 노력하는 담력쟁이 아닐까?
국기속에 좌측상단에 붙이면서
빨강색 백색을 교차로 줄을 그으니
그게 어찌보면 관대함을 갖추는 정화와
그사이를 뚫는다는 신금(천간)이 어찌보면
모든 이들이 (EU, Asia;중동국포함)함께 나누고
돕고 살자는 취지가 있다는 거라고 봐져,,
됬고 이제 우리 서쪽, 북쪽 마을(나라) 사람들은
빨강을 국기로 채택한 이유도 그나라식 표현인
동지가 뜨거운 사투를 장기적으로 보내다
임종하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남기게 된 전우의 신음에
괴로워하다 마지못해 먼저가버리니 그 슬픔은 평생 남는거겠지,,
로소르안이 원래 90년대 초반 붕괴되기 직전에 수많은 장병들의희생과 모두가 뭉쳐 워르라는 힘겨운 시대로부터 해방되었던게 너무나 감개무량 하지 않을 수 없었겠지.
현재 르로시완이 국기 색은 흰색,파랑색,빨강으로 한 이유에 의문이 생기지만 추측하면 흰건 칼바람속에 있고 파랑은 해안가와 가깝다보니 생선,해산물이 풍부할것으로 예측되지만 기후변화로 오곡백과가
여물지 못해 늘 식량난에서 시달리고 영양섭취할 환경이 못되는 일부지역들을 보니 눈시울이 붉어지며 더는 불필요한 전력낭비를 할 시기가 지났다고 뒤늦게 알았을거야.
마지막으로 빨강은 추위를 녹일 따사로운 햇볕이 곧 그들의 삭막한 삶들을 유일하게 알아주는 계절적 존재 아닐까?
땅과 공기가 너무 춥지만 이겨내야 한다는 생존본능에 가깝다보니
성격이 과격해지고 그런 아버지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들도 과거에
있었겠지만 현실즉시로 전투라는 공방전에 투입되, 수많은 어머니들의 눈물과 애도가 날것이며 이런환경속에서는 남자어린아이가 일찍 철이 들겠지. 로소르안은 소르안 시절엔 갑의 느낌이 들었지만 대규모시위로 정치의 판도가 뒤집혀 즉, 붕괴이후로 유니온의 무리들이 혼란을 겪으며 자주독립을 내세웠는데,  그 이유론 체르노빌원자력발전소의 폭발로 구조현장에 나갔던 소방관 한명이 방사선에 피폭되었지만 몇주가 지나 몸에 활기를 잃어버리고 그때 자신이 가장 사랑한 딸도 피폭되
정말 안타까워..
다음 장꾸어는 국기를 보면 강직한 배포와 동시에 일민의 정을 이웃과 함께나누고자 하는 사람들이지.
거기다 명리의 기원지니 그 나라사람들은 자만하는 기질이 없지않아보여 따라서 중국은 병화인것같네.
그 시대 사람들이 왜 그렇게 붉은것에 물들었는지는 아마 사명감이라는 무게 하나로 모두 열정에서 비롯된 붉음의 매력과도 같은 이치이지 않을까?
우리나라 국기도 정말 멋지고 예뻐.ㅎ ㅎ
시각적으로 봤을때도 매료되는 음양오행처럼 섞이는 물과 불의 조화를 이루니 그 땅에는 만물이 자라나 나무가 살만하여
기상이변(엘레뇨 현상) 이 일어나지않는다면
사계절이 뚜렷해 ㅎㅎ
여러 전세계 속 국기들의 색을 보면 너희는 어떻게 보여?
도시, 그러니까 한 나라의 생활방식을 체험하는 경험으로써
우리에게 어떤 흥미로움
(각 나라들만의 고유 전통) 을 주는지도 여행(출장이라는 이동수단을 통해 관광의 목적과 풍습이 우리와 얼마나 다른지에 대해
개인이 곰곰히 생각해 볼  뜻깊은 기회속 시간이 아닐까 해.
읽어줘서 고마워! ?
글쓰다 보니 조울증 또도졌네.
근데 내용이 뒤죽박죽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