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존나 배려심도 눈치도 없음
본인이 사탕을 좋아하니 다른 사람도 사탕을 좋아할 것이다 라는 유아적 사고에서 멈춰있음. 자기가 사탕을 줬는데 상대가 거절하면 그 거절을 받아들이질 못함.

2.  관계에서 합의가 안 됨
가부장적이고 싶으면 책임을 지든가. 책임을 안 지려거든 커뮤니케이션이 잘 이루어지든가

3. 존나 감정적임.
멘탈이 존나 약함. 본인이 궁지에 처하면 논리보다 감정에 호소하지만 남이 잘못하면 누구보다 논리적임 (강약약강)

4. 존나 비대한 자의식에 비례한 존나 조그마한 생식기
그에 따른 인지부조화가 생에 전반적으로 일어나는데, 결코 내면적 자아성찰로 이어지지 않고 외부 환경만을 탓하는 정신병자들

5. 존나 음침함.
본인은 이 여자 저 여자 박아가며 문란하게 놀고 싶지만, 겉으로는 씹선비 코스프레하며 문란하지 않은 여자 찾음.


결론
대가리가 존나 나쁜데 지가 나쁜 줄 모르고 평균은 된다고 믿음
근데 틀린 말은 아닌 게 한남들 인서울 4년제 대학 나와도 7,80프로가 저 지랄임.
외국 나와봐라. 모국어 아닌 영어로 외국 남자랑 대화하는 게 훨씬 정신 건강에 이롭고, 티키타카도 잘 되고 대화 주제도 풍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