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업소녀중에서도 흔히 2차 전용 업소
안마방이나 ㅊㄴ촌 오피 건마, 스웨디시(수위 센곳)

이런 곳은 ㅅㅅ를 기본으로 하는 곳이다.

가끔 댓글보면 업소에서 일하는 사람은 1명인데
손님은 여러명 아니냐? 그래서 손님들이 더 더럽다고 하는데

물론 업소녀가 초짜배기고 손님이 유흥계에서 닳고 닳은 남자라면 그 말이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업소녀 1명이 받는 손님은 1명일 수가 없어

손님중에서 만약 꾼이 아닌 자기 돈주고 업소 가는 거 아까워서
친구나 아는 지인 돈으로 어쩌다가 간 사람이라고 하면
그 사람은 한 두번으로 끝날 수 있다

하지만 업소녀들은 매일같이 다리 벌리고 남자 손님 받아주면서 수위 다 맞춰주고
온갖 더러운 짓들 참아야 함

따라서 남자도 유흥에 중독된 사람이라면 걸레가 맞는데

여자는 업소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미 걸레가 확정된 것이다

보통 일반 건마나 스웨디시 키스방 이런 수위 낮은 곳에서도 일하다가 결국은 돈벌이를 위해 수위 높은 곳으로 옮겨가는 추세인지라

다 똑같다고 보면 돼

그리고 업소여자들은 남자를 다 물건 취급하고 돈으로만 보기 때문에 흔히들 공들여서 사기친다고 하는 전문용어 공사치는게

자기 힘으로는 돈버는데 한계가 있으니까 아랫도리를 활용해서 능력있는 권력남한테 기생할 수밖에 없는 여자들이 화류계 업소녀인 것이다
그리고 주변사람들한테 거짓말하고 돈 빌리고 만나는 남자들 특히 유부남한테 빨대 꽂아서 가정에 피해주고 가족들한테 특히 몹쓸짓이지 너희들 자식이나 언니, 엄마가 몸파는 업소녀라면 어떤 생각이 들겠음?
따라서 윤리의식이란 없다
그러니 조심 또 조심해야 하고
혹시나 업소에 갈 상황이 되는 남자들은 반드시 공사 당하지 않게 조심하고

로진 즉 로맨스 진상이라는 말이 있는데 업소녀와 사랑에 빠지는 상상이나 그런 상황을 만들지 않는 것이 좋다

그야말로 집안이 쑥대밭이 되고 패가망신이거든

그리고 일반 평범한 여자라면 몸을 팔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고 단순 알바로 짧은 기간 했더라도

이성을 만날 때는 솔직하게 짧게라도 몸을 판 경험이 있거나 돈을 번 것을 솔직하게 얘기해야 한다

남자들도 물론 업소 다녀본 경험 있냐고 물어보면 거짓없이 솔직하게 대답해야겠지

다들 추천 한번씩 누르고
화류계 업소여성들 불쌍한 인생인 건 맞으니까

댓글로 응원 한번씩 해주자
힘내고 화이팅 해 너희들 미래에도 밝은 희망을 올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