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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초딩때 크크루핑퐁 같은 유행어 있었는데앱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4.11.22 02:40:07
조회 60 추천 2 댓글 0

반에 인싸 애들이 전부 그거 하는거야


그래서 나도 (정확하진 않지만) 소리가 들리는대로

막 같이 따라했거든.


근데 갑자기 어떤 여자애 오더니(참고로 난 남자.)


한심한 눈빛으로

야! 그거 아니다.ㅡㅡ 하고 감..


나중에 보니 발음 다르게 따라했던거..ㅠ


이후로 위축되서 다시 애들 할 때 혼자 입꾹닫함.ㅋㅋ



그 정확한 발음도 나중 중학교 졸업 할때 쯤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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