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용신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삶의 의욕이 없습니다.

화용신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삶의 의욕이 없습니다. 모바일에서 작성

역갤러(223.38) 2024.11.21 12:28:03

조회 135 추천 2 댓글 0

올해 상반기 월운으로 화 들어올때 참 좋더군요
일도 술술 풀리고..
그리고 7월 관운을 시작으로 9월 정인정관 월운까지 귀신같이 회사를 3개나 합격했습니다.
내로라할 좋은 회사들요..
그 중 한곳을 선택해서 들어왔는데
죽지 못해 다니고 있습니다.
업무, 체력, 사람 아무것도 맞지 않고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며 임인년 계묘년과 비슷한 느낌이예요
결국 퇴사 면담하고 왔어요ㅠ

될듯 했는데.. 저는 내년부터 28살 백수이구요.. 다시ㅜㅜ

유명 술사들은 화금 용신이라고 했었는데 아닌것 같네요
내년 을사년인데 다시 처음으로 돌아왔어요ㅜㅜ

얼마전 본 신점에서는.. 3년간 앞으로 식상운 들어와서 취업이 힘들거라 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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