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그걸 믿으니 우스워
여기는 니 꼬락서니 니 거지 같은 경제력 주머니 사정
모든게 사이즈가 안 맞아서 감히 닿을 수가 없어요
최정상 꼭대기 우대가 일상인 아무도 감히 함부로 못 하는데다
감히 꿈을 꾼다 너네 전체 일체 목 딸거야
비굴하게 저는 노력을 하지마라 그걸 이유로 니 가족도 같이 죽어보고 싶으면 까불어
멍청하고 아는거 없는 한심이 양아치 밑바닥 시궁쥐 니년놈이랑 내가 생각하는게 같을 수 없어
스스로 본인에 대한 올바른 자각 주제파악을 좀 해라

허구한 날 기어와서 성형이라고 우겨대는 모든거 내꺼 맞아 ㅠ
나는 이게 지금 엄청나게 망가진거고 원래 예쁘다니까 무슨
일생에 외부에서 연예인이냐는 질문 세기가 어렵게 듣고 살았어
내가 본인처럼 아무도 안 해주는 말 자칭으로 칭찬하는 사람 같나
나는 오히려 남들이 너는 너 얼마나 예쁜지 모른다고 왜 그렇게 낮게 보냐고 난리남 ㅎ 주제파악을 하시고 급 안 맞는거 넘보지 말고 열폭도 급에 맞는데다 하는거야
그 지랄 쳐떨고 기어와서 병원은 왜 그렇게 물어봐?ㅋㅋ 아니라서 아니라는데 꾸역꾸역 나는 너처럼 갈아엎고 아닌 척 안 함 ㅇㅇ
지가 그러고 사니까 남도 그런다고 생각을 하는 꼬라지
아 글구... 나 화면빨 사진빨 개쓰레기라 알아보기도 어렵게 나와
실물이 월등해서 비교가 어렵다 ㅎ 니깟게 아가리 놀릴 수 있는데 아니야 느그 똘마니들 기어와서 시뻘게져서 정신 못 차리고 말도 똑바로 못 해서 얼어서 어버버 뚝딱뚝딱 그게 이 기간 이삿짐 트럭 알지 존나 큰거 그걸로 꽉 채워 몇 대 나올거다 ㅎ
나는 남자 대부분이 내 앞에서 이 반응이라 개기는 새끼 없어 ㅎ
지어내다 지어내다 못생겨서 남자에게 차이는게 일상이라...
자기 얘기일듯...;;; 나는 솔직히 내가 맘에 드는 남자 대부분 다 먼저 한참 오래 전부터 나 좋아했어 ㅎ 그리고 그냥 웃어만 줘도 혼자 연애하고 사랑하는 새끼 천지임 기가 막혀 적어본다
이 기간은 순수 피해변상금액만 고마울 이유 전혀 없이 2150억 오늘자로 이 돈이 상식선이야
나한테 그 따위로 개기는게 얼마라고 생각해서?ㅋㅋ
피해 안 줬으면 모든 부수입 일체 제하고 57억이야 부수입이 큰거 알죠? 이거 생각하면 아가리 그냥 닫고 2150억 가져오라고 노친네한테 말해 냄새나는 잘못 늙은 노인네 하나가 죽자고 깝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