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회사 긱사 같이 쓰던 개또라이년인데 헐렁한 할머니 팬티~?
존나 이상한거 입고 있는데 방바닥 천지에 이새끼 거기카락 천지라 너무 경악스러워서 맨날 방바닥 청소함... 그 미친년은 내가 왜 맨날 닦은건지 모르겠죠... 나 원래 청소 안 하는 인간인데 너무 심해서 놀랬다
내껀 절대 아냐... 나는 왁싱하다 긴거라 그 정도 길이가 나올게 전혀 없음...; 이 미친년 정신병 장난 아닌데
허구한 날 면전에 뭐라고 씨부렁 거리는 욕해대고 뭐라고~? 이러면 저 아무 말도 안 했는데요 언니 정신이 이상해요 이지랄이 일상이라 이새끼랑 있을 때 녹음 켜놓고 지냄
얘 때문에 피해보고 그만뒀는데 거기 사람들이 얘 원래 이상하다고 또라이라고 소문난 애라네 ㅅㅂ
얘가 거기서 만나던 남자한테 개미친짓 해서 사람들이 피해다니는 애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거기 사람들 다 안다는데 왜 그런 미친년이랑 같이 있게 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