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정욕구 자존심 채우려고 일부러 꽂힌 여자가 자기 우러러보는 시늉 안하면 여자 괴롭히고

여자가 인정해주면 우쭐해서 멋진척 ㅈㄴ하고

세상이 자기 중심으로 돌아가게 물밑 정치질하던데

존나 지긋지긋함
쟁재남이랑 엮여서 그런가 주식 단타 물려있고 엉뚱한 번따당함 ㅅㅂ

비겁으로 생각하면서 오히려 나 정치질로 꺾어누르려고 ㅈㄴ하길래 ㅇㅇ님~ 이러면서 상사딸랑이는 취급했더니 갑자기 존나 우쭐해서 이제는 기싸움을 다른 방식으로 걸고 멋진척 존나함
진짜 존나 애새끼같다 ㅂㅅ 여친있는새끼가 왜 나한테 잘못꽂혀서 기싸움 ㅈㄴ걸고 일부러 꺾어누르려고 큼큼거리면서 기침으로 사람 통제하려하고 존나 교묘하게 사람 기빨아먹고 자꾸 내 뒷태?에 꽂혀서 뭔 벼룩파리처럼 윙윙거리듯이 내 뒷태 보는걸 존나 함 근데 그걸 일부러 나 눈치채라고 짜증나게함

이 좁만한 회사에서 성취욕에 미쳐서 모든 일을 지가 다 하려고 난리발광을 치고 정치질에 미쳐있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