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존나 웃기네 예전에 여기서도 편인 2개 있는 관다가 비다들 털어먹었다는글 보고 그런가 싶었는데

나도 편인 기둥으로 있는데 전남충들 3명 다 비다남 새끼들이었노ㅋㅋㅋㅋㅋ 남자복 빻은거 인정

어쩐지 얘네들한테 잘해주긴싫고 막대하고싶고 돈이나 뜯어서 환승하고싶다는 욕망이 존나 깨어나서 내가 나쁜년인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라 관설시키고싶어서 그런거였노

얘네 성정도 가벼워서 결혼까진 무리겠더라고 쟁재라서 철새새끼마냥 이곳저곳 돌아다녀야직성풀려 안그러면 건강 깨지든 돈이 깨지든 여자가 ㅂㅅ이 되든 이상 생겨.

근데 얘네 역시 사람보는 눈 좃도 없고 고집강해서 내가 뻘짓하거나 큰일 저지르거나 고구마 답답이 마냥 개같이 기빨리게 해도 끝까지 붙어있더라... ㅎㄷㄷㄷ..  심지어 내가 잠깐 헤어졌을때 다른 남자 소개팅 봤을때 더 집착하고 잘해주고 돈쓰고 지랄임 자존감 죄다 낮은듯 얘네 말도 좃같이 해서 돈 뺏어쓰는거에 대해서 별로 미안한게 없음 ㄹㅇ

편인쓰는거? 착한척하면서 고구마답답이처럼 굴면서 다 해달라고 떠넘기면 됨 ㅇㅇ,.. 얘네가 듣고싶은말 칭찬 인정 존나 해줘 ㅇㅇ..  그렇다고 내가 다 맞춰준건없고 나도 화 낼땐 개폭발해서 존나 쌍욕하면서 갈구거면서 다시 잘못했다고빌고 니탓도있어 하면서 가스날리면됨 ㅇㅇ... 지랄비 자연스럽게 내게 만들어라 그게 남는거다ㅋㅋㅋ


지금은 식다재다남 만나서 괜찮어 센스 개지려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