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근래 들어 공기질 최악임

요근래 들어 공기질 최악임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11.12 02:18:06

조회 54 추천 0 댓글 2

동해로든 부산으로든 이사 가야겠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669659	비겁기신 때문인지 시지 도화 때문인지	역갤러(211.234)	01:38	43	0
7669658	힘들어서 속세를 떠나 아무도 모르는 산으로 들어가고 싶다 [3]	ㅇㅇ(118.235)	01:38	41	0
7669657	살해당한 군무원 나랑 나이 비슷해서 너무 맘이 안 좋네.... [1]	ㅇㅇ(112.156)	01:38	31	0
7669656	그래도 너희는 살만한가보다 남편복 아내복 찾고 좋겠다	ㅇㅇ(118.235)	01:37	20	0
7669654	싄강을 뵤능 싄얔 숔먀음 ꉂ ( ິᵔ◞ᵔ )ິ [4]	듈늬	01:37	40	2
7669653	난 왜 운에서 식재관 들어올때마다 더 무기력해지냐 [2]	ㅇㅇ(211.235)	01:36	30	2
7669652	편재대운은 안좋은거?	역갤러(118.235)	01:36	12	0
7669651	이거 신강인가요 신약인가요??	역갤러(36.39)	01:36	19	0
7669650	의외로 여자동성보다 남자 동성 친구끼리 스킨쉽이 더 많나봄 [4]	੯•u\(112.145)	01:36	57	0
7669643	중 말년 용신이 대박터질 이유가 앞으로 20년 후에 [3]	연애중(106.102)	01:33	72	3
7669642	신강인데 신약이 더 부러움 [5]	ㅇㅇ(210.221)	01:33	77	0
7669640	최근에 급속도로 친해진 친구 [3]	신유남(220.126)	01:32	65	0
7669639	중년말년으로 갈수록 좋다 or 대기만성 -> 현대사회엔 쓰레기 사주다 [3]	ㅇㅇ(223.38)	01:32	77	4
7669638	시집갈일도 없을 병신들이	역갤러(14.34)	01:32	47	1
7669637	꼬맹이는 여러명가지고 그러지만 않았어도 완벽했는데	연애중(106.102)	01:32	22	0
7669634	9시 30분까지 출근이라 햄 잠	੯•u\(112.145)	01:31	19	0
7669633	내 이상형 [2]	ㅇㅇ(121.162)	01:31	50	0
7669632	신약은 신강을 부러워하더라 [3]	역갤러(223.38)	01:31	99	5
7669630	이러다	역갤러(118.235)	01:30	21	0
7669629	그렇지만 오빠가 더 대단하지 ㅎㅎ	연애중(106.102)	01:30	15	0
7669627	근데 사주 떠나서 가족이 그닥 좋은 영향 안 주면 [2]	을유동(39.117)	01:30	54	2
7669626	오빠가 너무 사랑을 바라니까 꼬맹이가 새삼 대단하단	연애중(106.102)	01:30	20	0
7669625	나만그런가 남편보다 잘나가고 싶음 [2]	ㅇㅇ(118.235)	01:30	41	1
7669624	내가 가는 이 길 결코 헛되지 않으리 아멘	ㅇㅇ(118.235)	01:29	19	0
7669623	되는일이 없으면 돈을 쓴다 [2]	ㅇㅁㅁㅇ(123.213)	01:29	50	0
7669620	점보러 갔을때 무관이랬어	카나(118.235)	01:28	34	0
7669617	근데 무슨 말을 해줘야할지 모르겠어	연애중(106.102)	01:28	26	0
7669616	재관만가득한 사람(실질적으로 관으로 다타버리는사람) 너무엮겨워 윽	ㅇㅇ(118.235)	01:27	35	0
7669614	노윤서 사주 [3]	ㅇㅇ(121.162)	01:27	110	0
7669613	좋은 배우자 만나긴 해야할텐데	ㅇㅇ(223.38)	01:26	33	1
7669612	잘생기고 예민하고 우울한 남자 [9]	역갤러(118.235)	01:26	101	3
7669611	밥집에서 밥먹는데 잘생긴남자가 왔는데	역갤러(118.235)	01:26	32	0
7669610	아기 낳을때 짬지에 힘 빡주면 [10]	짬보는짬짬보(180.228)	01:25	131	2
7669609	아빠랑 같이 살땐 집안 화목했는데 [7]	ㅇㅇ(118.176)	01:25	112	3
7669608	중1때 담임한테 소환당한적있구만유	੯•u\(112.145)	01:25	24	0
7669607	재다녀 징징거리는거 존나 심함 [2]	ㅇㅇ(118.235)	01:24	59	2
7669606	무슨 말을 해줘야할지 아직 잘 모르겠음	연애중(106.102)	01:24	27	0
7669605	나 또 배고픔	역갤러(118.235)	01:24	16	0
7669602	페미 만난 썰	임수남(211.210)	01:24	23	1
7669600	참 좋은 남자가 될꺼고 이미 참 좋은 사람임	연애중(106.102)	01:23	30	1
7669599	진짜 택일 너무 빡세다…. ㅋㅋ 택일도 자기사주 맞아 [14]	신축녀	01:23	68	0
7669598	냘뫄댜 됴흔 놜 ✌(՞˶ᵒ̷꒳ᵒ̷ ˶՞)	듈늬	01:23	14	0
7669596	내년 직장운 봐주실수 있을까여	역갤러(175.205)	01:22	19	0
7669594	사랑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연애중(106.102)	01:22	35	1
7669593	아 페미무새 너무 피곤하다	ㅇㅇ(223.38)	01:21	12	0
7669592	그래서 꼬맹이생각하면 눈물나	연애중(106.102)	01:21	22	0
7669591	오랜 시간 나는 승리를 갈망했습니다. 무력한 나에 대한 분노가	ㅇㅇ(220.90)	01:21	26	1
7669590	나는 아빠도 어떻게보면 나한테 어렵고 시어머니도	을유동(39.117)	01:21	16	0
7669588	신금녀들 지뢰계옷 잘어울림 [1]	ㅇㅇ(1.231)	01:21	39	0
7669586	그치만 임신남 시발은 죽어	역갤러(118.235)	01:20	1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