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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일간인데 나랑 비슷한 사람 있을까..앱에서 작성

역갤러(91.20) 2024.11.11 07:13:38
조회 87 추천 0 댓글 0

안녕 나는 내가 그동안 열심히 노력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결과가 안나와 그걸 몇개월 전에 크게 깨달았고 깨달은 이후부터 노력이란게 의미가 있을까란 생각이 들어
아니면 내가 노력을 잘못 해왔구나 그동안 내가 잘못 살았구나를 깨달으니까 누가 몽둥이로 나를 때린거 처럼 아프다 못해 고통스러워 이 고통을 잊기 위해서 음식으로 공허함을 채우기도 하고 술로도 채우는데 고통이 사그라 들지 않아

원래 엄청 밝고 사람 만나는거 좋아했는데 이젠 사람 만나는 것도 너무 쉽게 지치고 기가 빨려 사실 내가 변해가고 있다는 걸 느꼈을 때 내 자신이 어색했는데 이젠 이게 원래 내 성격인가 싶기도 해

사실 그간 좋았던 적은 없지만 제작년 겨울부터 크게 힘들어 지기 시작하더니 이젠 미래가 잘 안보여서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싫어 그냥 이런 시기였으면 좋겠는데 너무 큰 바램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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