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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별 행복과 특징 정리해봄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0.13) 2024.11.10 11:48:38
조회 912 추천 7 댓글 5

갑목일간

대장. 이동성. 한곳에 머물지 않는 특성.

붙잡으면 안됨. 자유롭게 다니도록 하면 만족.

자유로울 때 가장 행복함.

아무도 터치하지 않을 때, 속박하지 않을 때 가장 행복함.

갑목이 묶이거나 구속하면 도망감.

갑목은 누가 옆에 있다가 없어지면 홀가분해 함.

갑목을 구속시키는 것은 화, 금.

화는 잠시 눈길이 가니 그곳에 머물다.

금은 나를 찾으니 너를 보호해 줄게.

화를 보면 자식에, 금을 보면 배우자에게 묶임.

정화로는 잘 안묶이고 병화로 묶임.

갑목이 정화보면 더 바쁨. 사방 돌아다님.

병화보면 온화하게 자리지킴. 경금을 보면 재목이다.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인물.

갑목+경금이면 조직의 우두머리, 가정의 가장, 단체의 장, 그 곳 토박이가 될 때까지 머무르다.

갑목여자가 남자를 만나도 여자같은 남자를 만남. 본인이 씩씩하니까.


을목일간

을목은 항상 보호아래 있는 것.

혼자 있으면 가장 불안해 하는게 을목.

을목은 큰집을 좋아하지 않음.

갑목은 큰집 좋아함.

을목은 작은집, 숨는 것 좋아함. 밀착. 나이들어도 어리광피움.

아무한테나는 아니고 정신적 지주에게 밀착함.

을목은 보호를 받는게 행복한게 아니라 정신적 지주와 함께하는게 행복함.

항상 정신이 채워지지 않는 상태.

심하게 말하면 태생적으로 불만을 안고 행복하지 않을 조건으로 태어났다고 해도 틀린말은 아님.

행복을 외부에서 찾음.

갑목은 만족할수 있는 조건을 내부에서 찾고 내가 단단해지려함.

을목은 잘 믿기 때문에, 항상 기대하기 때문에 배신을 많이 당함.

을목이 40이 넘으면 더 이상 사람을 믿지 않음.

만나는 사람만 만나고 칩거함.

집착이라기 보다는 정신적 지주를 찾지 못한 결과임.

목들은 기본적으로 인기가 있음.



병화일간

병화는 자기가 선두에 서는 팔자.

다른 사람의 대변인.

앞장서고, 배려해주고, 총대메고, 항상 일을 만들고 쉬지 않음.

병화 그 자체로 행불의 기준이 없고 쉼없이 살아가는 것이 일이기 때문에.

병화는 기본적으로 단순무식.

나로 인해서 사람들이 고맙게 생각하고 머리를 조아리고 내 밑에 있음을 즐거워함.

항상 누구를 밑에 두고 함께하는 것을 행복하게 느낌.

병화가 수를 보면 수극화, 주변의 방해, 짜증, 성질이 더 급해짐, 불같음, 한시가 급한데 왜 귀찮은 것들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 빨리빨 리가 몸에 배어있음.

돌아서면 까먹는 것이 병화.

병은 막살아. 병화가 그렇게 사는 이유는 자제심이 없어서

사람은 일차적인 자기 억제가 있어야 하는데 자기 억제가 안됨

병화는 하고싶으면 해야돼...그다음 생길 이차적 문제는 몰라

양중 양으로 타고났으니 어쩔수없음

병화는 참 다루기 힘들고 전혀 통제 안된다고 생각하면됨


어쨌든 병화는
누군가의 대장일 때, 자신의 도움을 필요로 할 때, 해결사 노릇할 때 행복

병화가 해결사 하려면 금을 봐야함.

목을 보면 자기가 좋아하는것만 함.


정화일간

등불, 촛불.

정화는 꼼지락대는 것, 한우물 하는 것, 나한테 주어진 것을 변하지 않고 묵묵히 해나가는 것.

갑, 을의 행복은 정서적인 것을 말함.

병, 정화의 행복은 자기의 임무를 다해냈을 때 긍지를 가짐.

화 라는 것은 일을 즐기는 것.

병화는 항상 진두지휘하고, 정화는 뒷받침하는 것.

정화는 다른사람의 일부가 되어서 성실하게 변하지 않고 옆에서 자기 본분을 다하는 데서 의미를 찾고 행복해함.

정화는 할 일이 없으면 불안해 함.

누가 나에게 일감을 안주면 내가 잘못했나, 뭔가 놓치고 있나 불안해함.

정화일간에게는 뭘 자꾸 시키면 됨.

스스로도 솔선수범함.

그게 정화의 가치임.

알아서 해나가는 팔자가 정화.


무토일간

상담자, 가교 역할. 큰형님 역할. 중간에서 중재, 조정 역할.

사람들에게 많이 베풀다. 혜택을 줌.

내 주변 사람들이 자기자리 찾아서 큰 탈없이 잘 지내면 행복감 느낌.

큰형님, 엄마같은 마음.

주변이 시끄럽게 하거나 봉기하는 것을 힘들어 함.

문제가 생기면 다들 무토에게 와서 말하므로.

무토는 돈이 없음에 불행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음


기토일간

기토는 일신상의 편안함을 중시

경제적인 것이 첫번째

경제적 윤택함을 가장 중요시함.

먹고 살고 남아서 저축하는 것이 기토가 추구하는 행복임.

여가생활, 자기생활 즐기고 자기 집 가지고, 이런 것들.

기토는 돈이 없으면 불행함.


경금일간

경금은 도전, 새로운 것 좋아하고 몸쓰는 것도 주저하지 않음.

힘들고 어려운 곳에 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음.

정체되는거 가장 싫어함.

항상 곤두서 있음.

한마디로 해결사.

의리, 심심한거, 아무일 없는거 못참음.

주위가 시끄럽고 자기가 나서서 해결하고 영웅되는 상황을 즐김.

무료한 것, 혼자 있는거 못견딤.

산속에 혼자두면 돌아버림.

병화와 비슷해 보이나 병화는 일의 진도를 빼준다, 잘 안되는 가게 홍보, 심약한 이들에게 용기 주기 등.

경금은 해결, 못받은돈 받아드립니다 같은거.

경금은 남의 일도 내 일처럼 함.

사람들과 어울리는거 대단히 좋아하고 보람을 느낌.


신금일간

철저한 자기애, 자기애의 최고봉, 나르시시즘.

1인칭의 최고봉.

모든 사람이 자기를 중심으로 돌아가는 것을 당연히 여김.

모든 것이 자기 뜻대로 되어야만 만족.

계수는 따로 노는 것. 계수, 신금 둘다 개인주의지만 신금은 사람들로부터 주목받고 이득 취하려는 것임. 계수는 분리되어 나혼자 놀려는 것.

계수는 사고방식이 똑같지 않으면 안만나려고 함. 계수가 좋다는 사람은 같은 직종이거나 해서 정서적 교류가 많이 되기 때문임. 그러면 계수는 정말 좋은 친구가 됨.

신금은 모든 사람이 내 뜻대로 움직여야 함. 나는 맞고 너는 틀렸다, 자기 잘못 인정 안함.

분명 함께 사는데 혼자 사는게 신금임.

그렇다고 같있으려고 하지 혼자 있으려고 하지도 않음.

신금은 세상이 나 중심으로 움직일 때 가장 행복함. 그렇지 않으면 항상 짜증나있음.

대체로 폭군, 어딜 가든 독불장군.

신금이 무서운 이유는 정확히 지적하니까.

신금은 항상 싸울 준비가 되어 있음.

임수일간

무정부상태

임수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인간.

혼란스럽다. 두서없6음. 겁이 없음.

생각도 단순. 그러면서도 대단히 집요함

내가 하는 일이 바로바로 성과가 날 때 행복함.

임수는 대단히 급함.

반은 성공 반은 실패하는게 임수

신중하지 못하고 길가다가 번개맞을 확률이 높은 것도 임수

일이 잘 되면 행복했다가 잘 안되면 불행했다가

상하도 없음.

계수일간

조용히 사는게 계수.

남이 뭐라 하건 말건 독야청청

병화가 행복과 불행이 따로 없듯이 계수도 마찬가지임.

병화는 양중의 양, 계수는 음중의 음.

모든 이들이 계수 중심으로 모임. 양들이 모임.

모든 이들이 병화 중심으로 모임. 음들이 모임. 힘든자들이옴

계수는 인기가 좋다. 양들이 와서 서로 보호해 주겠다고 하니까 바쁘다.

행불을 느낄 새가 없다. 잠 잘때도 옆에서 치근댐.

계수는 따로 노는 것. 계수, 신금 둘다 개인주의지만 신금은 사람들로부터 주목받고 이득 취하려는 것임.

계수는 분리되어 나혼자 놀려는 것.

스타는 마지막에 나타난다. 그게 계수가 하는 짓.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가장 부각시키는 자.

음중의 음이라.

병화랑 계수가 쉽게 친해지던데 계수한테 병화가 버림받아요?

당연하지. 계수는 버림받는 법이 없어요 계수가 버렸으면 버렸지.

계수는 내가 선택하고 내가 간택하고 내가 버리는거에요

계수가 버리진 않아요 그사람이 알아서 떠나게끔 만드는 것이 계수




일간이 년주에 따라 작용하는게 맞죠

일간은 개인 자아에 불과해요 그것도 크죠 그 자체에 한계를 가지고 있으니까


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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