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목 딸과 신금 아빠 (역사적 인물)

을목 딸과 신금 아빠 (역사적 인물)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9) 2024.11.08 18:08:13

조회 185 추천 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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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의 악마로 불렸던 요제프 괴벨스(신금남)

그리고 그가 가장 애지중지했다는 딸 헬가 괴벨스(을목녀)
괴벨스는 집 밖에선 잔혹한 학살자이자 선동가였으나

집 안에서는 한없이 딸 헬가를 아껴줬다고 함
살아생전 헬가(을목녀)는 아버지 괴벨스(신금남)를 자신이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사람으로 꼽았음
헬가는 본인의 아버지가 잔혹한 학살가였다는 건, 죽을때까지 몰랐음. 그녀에겐 영원히 '다정하고 자애로운 아버지'로 기억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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