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가 안 되는데 깝치는거 왜 이렇게 좋아해
모르는줄 아나 내가 나 여우라는게 못되쳐먹어서 남 건들고 다니는 여시새끼를 말한게 아니라... 그냥 난 엄청 착하고 눈치만 빠른 여우라는게 다야 여우가 다 같은 여우인줄 아나
나는 사람 좋고 현명하고 똑똑한거... 내 자화자찬이 아니라 원래 이렇게 소문이 난 사람인데?ㅋㅋ 내가 본인네처럼 말 지어내서 나 올려치는줄 아나...
나는 어려서부터 하나만 알려줘도 혼자 열 이상을 알아서 주변에서 난리도 아니였다... 원래 똑똑함 ㅎ
멍청하고 못됐는데 남 건드는거 나대는거 좋아하는게 거기 공통 사항이고 ㅋㅋ 대체 어떻게 살았길래 나 처음 보는 본인네들 친구들이 당연히 걔네가 다 문제고 내가 피해를 본다고 판단을 해서 걔네가 어떤 애들이고 작업방식이 어떻고 너한테 이런걸 한다고 하더라 조심해라 이런 말을 다 해주냐... 이거 한둘 아님 ㅋㅋ
그리고 자기는 이런 말 해도 아무도 못 건든다는 사람들이 주로 했어요 니 친구는 아닐듯 너를 아는 사람이지 ^^
제대로 죽고 찍소리 못 하고 머리 박고 제발 용서해달라고 빌고 비는게 노친네 개소리 못 접는 상황이에요
글구 걔 다른 애들처럼 단순 그런거 바래서 그러는거 아니야
적기도 좆같은 나 대상 미친 개망상 존나 한다길래 경악했네
각오 제대로 하고 인생 한 번 제대로 종치고 싶으면 아가리 놀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