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가 거액은 못버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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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역 원탑사주추천한다 삼성미기철학관 40년 경력의 초고수 - dc official App 작성자 : ㅇㅇ

조세호가 거액은 못버는 이유

ㅇㅇ(1.233) 2024.10.21 08:57:14

조회 180 추천 1 댓글 0

조세호 사주는 밑에 예시보다 훨씬 신약한 사주임

時柱日柱月柱年柱

癸甲戊壬乾

酉寅申辰命

61 51 41 31 21 11 1

乙甲癸壬辛庚己大

卯寅丑子亥戌酉運

이 사람은 거액의 유산을 상속받은 사람인데

그 이유는 원국에 이미 나와있습니다

갑목일간에 인목 비견이 일지에 있으나 인신충으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토가 년지에있어서 갑목의 근의 역할을 하고있고

진토는 편재입니다. 즉 일간은 편재 진토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갑목에 진토는 훌륭한 뿌리내릴 토지가 됩니다.

그런데 진토 위에 이미 편인 임수가 있다는 것은 재물형태로 된 유산을 받을

근거가 원국에 이미 마련되어있는 것입니다

사주에 관이 좀 강한편이고

월상 무토 편재가 있어 재생살이 되는데

이 살성 신금을 (인신충으로 신중 경금이라고 지칭하는게 더 정확합니다)

임수 편인과 계수 정인이 일간과 연결시켜주는 흐름이 있습니다.

임신년에 거액의 유산상속이 있엇는데

임수 편인이 신금 편관을 끌고 온 것이므로

임수편인이 매우 강합니다.

편관이 인성으로 화살하여 일간에 도움이 되는 때는

횡재나 갑작스런 큰돈을 말하기도 합니다.

이미 사주에 편재가 2개나 있으므로

그 편재 즉 큰 돈을 챙길 수있는 힘이 이 해에 생긴 것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거액의 상속부자|작성자 명리연구가 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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