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엄마가 매달 60만원어치 반찬 국거리 주문해서 보내주고

한달에 한번씩 그 거지새끼 나와바리 “부천”두시간 운전해서 애새끼 둘봐주고 용돈도 주고오고 밥도사맥이고오는데 그 흔한 감사전화 감사카톡 (안부말고) 한번없이 당연하게 받아처먹는거 볼때마다 그 한남 앰충이 잡아다가 왜 사람을 낳아서 장애인으로 키웠냐고 우리가 복지센터냐고 원하는 대답 들을때까지 무릎꿀리고 하반신마비 만들어서 그 한남도 장애인 수발하는 느낌 느껴보게하고 싶은거잔아
우리집안 걔네집안 명절때 엄마집에 모이면 그새끼는 엄마가 내놓은 갈비 처먹고 밥그릇 설고지통애 담구지도않고 수저 그대로 식탁에두고 (손님이라 설거지눈 안바람) 잘먹었습니다도 못하는 ㄹㅇ 장애인임 그러고 냉장고 탈탈 양손가득 털어감 물론 빈손으러 오고 ㅋㅋㅋㅋㅋ시이발 여동생 잡아다가 사지찢어버리고싶운데 동족이고 콩깍지 씨게껴서 흐믓하게 바라보는 미친년임 저년 새끼들이 지앱처럼 크겠지 물론 내가 가만안둘거지만.
저런것도 결혼한다 니들도 할수있다 힘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