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 엄마인데
재관다 삼주 무인성이거든

전남친 쉬는날마다 지가 남친델꾸다니고
놀러다니다가 남자생기면 아들버리고 남자랑 놀러다님
우울증인지 집에서 조용히 있지를못함ㅋ
친구도없고 오랜 사회생활동안 친하게 지내는 지인도없음
동생들도 피하는지
명절에도 혼자지내거나 남자만남ㅋㅋ
일찍이 전남친 아빠랑은 이혼해서 남남이거든

사실 전에 만나던 남자 돈뺏어서
그돈으로 식당세워서 하는데 하도 미친년마냥 구니까
직원들 다나가고 ㅋㅋ 직원 안구해져서 자기가 서빙함

툭하면 나랑 같이 일하자해놓고
막상 직원없다고 일하러가보면 분위기쎄하고
뒤에서 나 일못한다고 뒷담하는데
그러다가 나중에는
전남친이랑 내가 결혼할까봐 내욕을 그렇게하더라
ㅋㅋㅋ

아들한테 별에별 꼬투리잡아서 내욕하고
같이일하던 직원한테도 내욕했는지
처음보는데 그 직원이 시비털고ㅠ
그직원이랑 내가 싸웠다고 아들한테 소문내고
내가 인사도안하고 성격이상하고 어른이랑 싸운다고 욕함
내가 잘못한거라고 몰아세워서 나만 나쁜년만들어놓았음
ㅋㅋㅋ
이간질정치질 뒷담장난아닌데 내앞에서는 절대티안내
그게 더 소름끼침ㅋ
나는 해명다하고 그 직원잘잘못따져서 잘지내구있는데

얼마안가서
그 직원도 싸워서 나감ㅋㅋㅋㅋ
이때는 또 그직원이 성격이상하다고 직원탓하고 욕함

전남친이랑 나랑 안헤어지고 결혼할까봐
그 직원한테 뒷담하고 이간질한모양
전남친이 나랑 만나지말라고 직원이 그랬다면서
나한테 화냈었거든

그 직원이용해서 나를 나쁜 사람만들어놓고
둘이 친하게지내더니 ㅋㅋㅋ
얼마안가서 권모술수쓴거 들통났는지
아니면 직원도 막상 지내다보니까
이여자가 정신이상한거  알아챘는지
나갈때 자기랑 말도안섞고 직원이 자기 따돌린다고
아들한테 고자질하고 그직원이 미친년이라고 욕해서 내보냄ㅋㅋㅋ
세상제일미친년은 본인인데
자기만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