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남자 외모에만 환장해서 몰빵하는 여자는 피함 성격이고 인성이고 제대로 박힌 여자들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되게 애들이 가볍고 마음이 순간순간 홱가닥 홱가닥 변하고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더라 성실성과 충실성 같은 도덕이랑은 애초에 그냥 밥말아 먹은 것 같고  오직 쾌락에만 몰빵한 여자들이 태반임 보니까 뭐 끼리끼리 만나긴 하더라 근데 신기한 건 난 골 빈 여자들만 그런지 알았더니 좀 배우고 커리어 있고 부족함 없는 우먼들도 매한가지더라 난 여자들이 몰래 바람을 그렇게 많이 피우는지도 몰랐다
근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이런거 다 걔네 성향이고 천성이라는 생각이 들었음 즉 하타치 유전자... 안그러는 여자들은 절대 그러지 않음 오히려 미모 뛰어난 여자들이 성격도 바르고 충실하더라
관상도 하나같이 좋고... 관상은 과학이라고도 느낀게 저런 짓 하는 여자들 하나같이 면상이 딱 그 수준이더라 됨됨이란 게 딱 외모 수준에 맞게 박혀 있다는게 놀라웠음 참고로 난 상위 0.5% 안에 드는  준예인급 남잔데 매일 같이 나 좋다고 들이대면서 조공이란 조공은 다 갖다 바치는 저런 천박한 여자들은 쳐다도 안 보고 상종도 안 함 내가 가난한 남자였다면 저런 여자들이 도움이야 되겠다만... 우리 어머니와 누나 같이 아름답고 이쁘고 착한데 성격까지 바르고 충실한 가족을 둬서 매번 행운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