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 신 이슈타르 그리고 흉신 편인

즉 이승에서 미를 얻을려면 악기를 든
미의 여신 이슈타르처럼
선과 악의 사고방식을 버려야됨
윤리의 해체  . 선과 악은 그냥 재료고
저승에서도 아름다움을 얻기위해 전투적인게
편관이 편인을 100 프로 생한다의 문장.
민주정같은  기독교 같은 평등 형제 친구 관념이 아닌
중산층은 무너진
권력을 가진 제국 ! 같은 환경이 음악같은 예술의신을 뮤즈를  가장 우아한 제전을 주제로 쓸 작곡가들을 키울 수 있다.
보통 흉신이 부모가 그런경우는
부모부터 권력을 위해서 자식을 바치는 경우가 계속 있어왔음. 꼭 그게 가난한 집안이 아니어도 눈부신 부가 보장되기때문에 제물로 바치는 집안도 있음. 형태가 다양할뿐.

수메르 신화에 신들께 제전을 안해서
부유했던 인간 멸망시킨거보면
하늘아래에 영향력있고
가장 힘쎈신은 결국 편인,예술의 신이지.

길가메시 서사시에서도 사실 여러 교훈들이 있는데,인간은 영생을 신의 힘없이는 얻기힘들다 ᆢ ㅡ다신론이 아닌 이건 기독교도 마찬가지ㅡ외에도

가장 중요한 교훈. 미의 여신의 극대노는 가장 힘쎈신도 그저 지켜볼수 밖에 없다랑
제물로 바쳐진 존재들을 불쌍하다고 여신에게 깝치면서 도덕 운운을 했다가 이승에서 부는 다 뺏기고 ㅈ된다.이거.

제전 , 인신공양 , 음악  , 신비 이게 다 결국은 하나고 왕족  가문에  그토록 용이 사람잡아먹는게 있는 이유

권력자들이 따뜻하고 이성적인 사람이 드문 이유가 애초에 너무 로지컬한애들을 권력을 잡을 수 있는 애들집안으로 신들이 환생 안 시킨다는 의미도 있는듯. 최소한의 제전을 경제보다도 우선시할 사람을 정치인으로 키우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