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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시간표 보면서 들었던 점.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8) 2021.12.12 11:57:06
조회 110 추천 1 댓글 0

나는 매일 7시 10분 지하철을 탄다.

근데 가끔 늦어서 7시 30분껄 타.

근데 루틴대로 타야할 10분 기차를 놓쳤어

그럼 욕하고 원망할까? 아니.다음 기차를 기다리면 되는거야.


이게 사주 보는 이유 아주 간단한 이치다.

7시30분에 오는 기차를 타기 위해서. 인생에 오는 대운.
그때 최대한 더 노력해서 필요한걸 얻을려고.


근데 말이야 오행구족에 식재관이 멀쩡한 사주는 이미
기차에 타있는거야..

그래서 굳이 타려고 안해도 그냥 주어지는거라고.

이게 업보야. 전생에 영향을 준 행동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방황
하고 살고 있는거라고.

특히 무관 무재  진정한 인연이 없는 사람들도 있고..
그 시기에 주어지는 것들을 잡으란 이야기야.


우리모두 완벽하게 주어지는 사주는 없으니 때를 기다리며
노력하라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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