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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재다자 언니 vs 비견다자 동생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4.09.17 13:09:01
조회 574 추천 18 댓글 11


이 자매의 집안사정을 15년동안 존나게 잘 아는 사람으로서의 겁재, 비견 평가해봄.


겁재다자 언니 /신미

월지 겁재, 정관 1개 정재1개 보유, 겁재 3개 쟁재함.


어렸을적부터 말 드럽게 안 들음.
고딩때 가출함.
남미새라서 돈많은 남자 물색하다가
맨날 바람 통수로 끝남.
매사에 질투 경쟁심 오져버리고
지는 맨날 피해자임
인복은 없었음.
성격 복잡하고 기괴한 생각은 잘해서
입털때 재미는있는데 가까이하기엔...ㅋ
사회생활은 잘하는데 롱런이 안됨.
말 맨날 바꿈. 말은 청산유수,
솔직하지못하고 앞뒤 다른년
냉정하지만 그래도 똑똑한부분이 있음
잔정은 없고 냉철 계산기는 맨날 다 따져놓고
손해는 오지게 봄.
똑똑한척 남한테 고나리질은 다 쳐해놓고
지는 남자한테 돈 5천 뜯김
그 남자 그 돈으로 새장가감
쟁재답게 돈 질질 샘. 파산신청함.
그래놓고 소송도 안걸고 그 돈 포기해버림
할말이 없는게 그 남자 사귀면서도
지도 다른 남자랑 바람 존나게 핌 원나잇함ㅇㅇ
계속 전남친들 인스타 도둑마냥 깊게 염탐함..
뭘먹었는지 뭘입는지..
그래도 지보다 못한 사람한테 퍼주는게 있는데
쟁재답게 쓸데없는거 줘놓고 생색오지는...
결정적인순간 회피오져버림
직업이 불안정 이거했다 저거했다..
융퉁성은 좋긴한데 그게 회피인듯
부모들이 얘 싫어함.
지는 그거에 억울해함.
감정기복 심한 미친년
남 도울때 지 이득 다 계산하고 도와주는데
별 도움 안될때가 많았음.
자존감채우려고 지보다 클라스 낮은사람들만 채워놓음.




비견다자 동생 / 갑인

월지 비견, 편관1개, 편재1개, 정인1개 보유, 비견3개..

ㅈㄴ 성격 답답함. 언니년과는 다르게 존닌 솔직하고
지 싫어하는건 아예 안하고 손절.
앞뒤 존똑. 거짓말을 너무 못해서 문제.
성격 존나 단순함. 까칠한면도 심함.
지언니보단 말을 개같이 함.
그치만 자기가 도리에 맞다 싶은건 다 하는성격.
융퉁성은 없고 언니보단 고집이 장난아님.
뚝심있고 오로지 한 길만 파는 장인정신.
언니보단 학벌, 직업 ㅈㄴ 좋음.
부모들이 얘 좋아함.
자기 뜻을 굽히지않아서 주변마찰 개심하지만
결국 사람들이 실력으로 인정은 해주는데
그걸로 얘를 이용하는 느낌?
냉정하지만 그래도 잔정은 있음.
지 언니처럼 매사에 계산기는 안돌리는데
결정적인순간에 인복 돈복은 있었음.
사람들이 계속 얘한테 뭔가를 해주려는게 있음.
다같이 뭔가를 해야할때 끝까지 버텨서 함.
돈이 안돼도 일단 같이 하려는게 큼.
바람 안피고 맘에 좀 안들면 그자리에서
쏴붙이고 뒤안돌아보고 그냥 가버림 미련없음.
얘도 지보다 낮은 애들만 주변에 있는데
굳이 그걸로 자존감 채우려고하는게 아니라
별생각없이 지가 도움을 계속 주다보니 그렇게됨


부모님 병간호를 5년간 직장다니면서 동생 혼자서만
열심히 해댐. 언니는 멀리 떨어져서 핑계만대고 아무것도 안하고 남자랑 놀러다님. 그러면서 지도 남자한테 사기당해서 힘들었다 어쩌고하고있음

부모님 차례대로 돌아가실때 유산 20억 모조리 동생한테만 주겠다고 확실하게 유언하심.

언니가 존나 개지랄떨면서 반발오지게함. 둘이 싸움.

니년이 병원와서 부모 똥기저귀 갈아준적 한번이라도 있냐 에서 동생이 폭발함. 언니는 자기 사기당했을때 관심가져준적 있냐 라고 지랄하다가 동생이 그래도 지 언니라고 6억이나 떼줌.

그것도 적다고 지랄하는 겁재다자언니

웃긴게 그 6억 마져도 새남자한테 뜯겨버리고 월세사는 겁재다자녀...  

동생은 남은 유산가지고 아파트사고 차사고 명품사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살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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