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홈플 갔을때 가족하고 온 키작은새끼들 목에 기부스한거처럼 다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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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딩동 면접썰이ㅋㅋㅋ 무슨초딩새끼도아니고..면접에서 저딴소리를한다는게ㅋㅋ대기업은 무슨 중소도 어림없겠는데 저런마인드면 작성자 : 역갤러

아까 홈플 갔을때 가족하고 온 키작은새끼들 목에 기부스한거처럼 다니더라

엉아(118.32) 2024.09.16 21:19:45

조회 50 추천 2 댓글 0

완전 길 한복판을 졸라 처막음

한두새끼가 그런게 아님

왜 가족 마누라랑 애새끼 둘셋 데리고 오고

막 처제 이런년까지 델꼬온 새끼는

반드시 키작은 새끼밖에 없을까?

이것도 졸라 희안함

저게 서로가 야비하기 때문임

키작은새끼는 남성성 졸라 딸려서

그 열등감 채울려고, 울분을 참고 새끼 까고

결혼생활 유지할려고 비열하게 쳐 살기 떄문임

와 씨발, 키작은새끼들은 뭔, 중대장처럼 다니더라

진짜 옆에 있으면 한대 졸라 쎼려맞을거 같은

가오잡고, 모가지에 기부스한거처럼

배떄지 앞으로 내밀고, 뒤로 넘어질꺼처럼

상체 뒤로빼고 모가지 뒤로 빼고 꼿꼿히 천천히 다님

너저분하게 카트랑 지 가족이랑 길막은 필수임

위축되기 싫다 이거지, 키작은 열등감 때문

반면에 키큰사람들은 어벙하게 굽신 굽신 다니고

이게 열등감이 그따위 사람 사이에서 모가지 기부스하고

다니는걸로 채울려고 하지 않으니깐 그런거임

키크고 사람같이 생긴 사람들은

구석으로 쫄래 쫄래 총총 다님, 사람들한테 피해줄까봐

그런데 키 존나 작은 호빗 씹새끼들은

글고 가족 마누라년, 애새끼들 데리고 온새끼는

와 진짜 뭔 임금님 행차한거마냥

너저분하게 길막하고 느릿느릿 다님

와,, 이런 키작은새끼면서 가족 데리고 온새끼가

한 5그룹 정도 보였음

졸 웃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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