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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력을 얻기 위해 '사랑'이라는 허구를 주입하는 미디어앱에서 작성

모헤(220.92) 2021.12.11 20:26:27
조회 81 추천 0 댓글 1

동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성은 본능 그 자체일 뿐

아무것도 그 이전에 선행되지 않는데 인간만이 성관계 그 이전에
사랑이라는 허구를 미디어로 주입해 세뇌하고 학습시켜 단계를 만들어놓고 성관계를 유도하고 있음

사랑이란 관념은 개개인마다 다르게 다가오므로 허구가 아닐 수도 있겠네

하지만 미디어에서 나오는 사랑은 철저히 짜여진 각본에 의한 허구이고 감동은 받을 수 있지만 절대로 실제가 아닌데
사람들은 왜 미디어속 사랑과 연애를 따라하고 흉내를 내고 좋아할까?

연애는 허구성이 짙은 게 맞음

나는 티비를 예능과 정보 프로그램 정도만 보는데 그마저도 줄여야겠다고 생각하게 됨

티비를 보면 볼수록 많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피라미드 꼭대기층의 손에 놀아나고 있다는 생각이 듦

애새끼 낳게 해서 인구수 늘리고 노예로 쓰려고 출산을 선동하고 관련 제도를 만들고 하는데

다 낙태해서 죽이는 게 장기적으로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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