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니 말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다 의미부여하고 상상의 나래 펼치고 존나 피곤하게 장문쓰거나

잘 삐지는애들 있자나

근데 그거 사랑해서가 아님 그냥 집착임

이런애들 특징이

자기 주장 쎼고 나르시시스트에 감정공감능력 제로에다가

그냥 만나면 게속 싸우게 됨

내가 이런애 3년만나고 존나 힘들어서

그 뒤로 쿨한애들만 만나는데

손님들중에도 이렇게 집착하는애들이 있더라

특정시간에 예약이 안되면 걍 다음에 갈게요 이러거든 보통?

근데 회사까지 빼서 오는애들은

정신 미친거임

반 정신병자고

집착끼 존나 심하고

지가 뭐하나 기분 나쁜거 있으면

그거 풀려고 별 지랄 쌩 쇼를 다 함

번호바꾸고 연락하고

아진심 개피곤

이런애들이 너네 사랑해줄거 같냐? 전혀아님

막상 니가 힘들다는 부분 인정 못하고 

지 힘든거만 강요하고 지 기분만 이해받길 바람

야 진짜 하지마

특히 80년대생 위로는 절대 만나지마라

아 진짜 대가리아파서 타이레놀 먹음

얘네들 집착으로 안끈나고

너네 경제적으로 돈 잘 버는거 같으면

그거 등처먹을려고 시도까지함

ㄹㅇ임

사랑 아니다.ㅇㅇ

나도 어릴땐 이런게 사랑인줄 알았는데

전혀

와진심

온몸이 늙는느낌이 드네 와 ㅋㅋ

이새끼들 패턴이 똑같음

한번 대화하면 지얘기만 조나열받게하고

남얘기 들을 줄을 모름

아 씨발

진심 존나 개패고싶게 만드는 성격임

얘네 이거 어릴때 정서적 결핍잇어서 그럼

한마디로 정신병이야 집착하는거 만나지마 

그 정신병 너한테 전가시킨다.

그래서 니네가 괴로워하면 그거걔네 안도함

나르시시스트이기도함 이런애들 와 ㅠㅠ소름돋는다진짜

나이먹은새끼들 하나같이 저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