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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 사주 경력 25년 이상인데 썰좀 풀어볼게(펌)앱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4.08.24 12:36:07
조회 7725 추천 20 댓글 52
														

단 난 사주같은거 1도 안믿엇는데 믿게된 계기 먼저 써볼게
내가 20살때 나에게 계속 어머니가 요번년도는 굉장히 큰 문서가 있을거다 라고 반복적으로 얘기함 나는 해봐야 에이~ 전세집이나 하나 잡겟죠 했음

근데 정말로 운좋게 700평 사우나 경매나온걸 잡아서  돈이 부족하니 공동명의로 같이 장사할 사람들 구해서 한 3년간 같이함 최대매출이 달에 순수익 1억6천까지 찍엇고 그걸 3등분해서 다른 두명의 사장과 나눠갖음

3년뒤엔 어머니가 자꾸 나에게 조심해야 한다 문서사고가 일어난다 강조를 자꾸하지만 무시햇지

근데 정말 문서사고가 일어나게 되는데 경쟁사우나가 두 개나 생기면서 얼른 같이 장사하는 사장에게 내 지분을 팔아 넘기고
당진에 cgv바로 옆 상가주택을 건축주에게 13억주고 건물올리고 있는걸 샀어 몇개월 뒤 다 지어지고 세를 다 빼줫는데 사우나 탈세 건으로 세무조사가 나와서 가산금+50% 먹고 8억가까이 세금이 나왔어 현금은 없고 건물은 경매로 넘어 갈 위기여서 급매로 팔고 하다보니 벌었던 돈 다 까먹었지

여기서 딱 어머니가 나에게 한 조언들이 생각나면서 조금 믿게 되더라구

나는 날라간 돈이 크다보니 우울증이 생겻고 여차저차 어머니
일을 도우기 시작했음 어머니가 철학관만 하시다 사주를보면서 커피를 팔고 싶다해서 내 돈 좀 보태서 가게 하나 열고 난 커피만팔고 어머니는 사주만 보셧엇음

나는 이때까지도 사주를 크게 믿지 않앗엇는데 손님들 상담하는 어머니를 보면서 점점 더 믿음을 갖게되는데 기억나는거 1가지 써볼게

1- 자기 손자 사주를 들고 온 할머니
할머니가 막 태어난 손자사주를 들고와서 봐달라고 했어 사주 볼때 몇년생 몇월 며칠 시 까지 알려주잖아? 그때 당시가 21년도 1월쯤 이였는데 년도 들어보니까 막 태어난 애기더라고 출생년월시 듣고 어머니가 막 뭘 쓰는데 5분뒤 엄마가 처음으로 내뱉은 말이 이 아이 요번년도 극심하게 보살펴야 해요 다칠 수 있는 운 이고 나이 먹은 할배 할매였으면 요절 할 사주에요 머리 쪽 건강 관리 잘하세요 라고 말 했는데 할머니가 갑자기 우시는 거임 그러더니 스토리를 푸는데 딸 아이가 애기를 욕조에 물조금 받아놓고 앉혀놓고  빨레가 다 되어 빨레 널고 온 사이 아이가 욕조에 코를 박고 있더라는 거임 급하게 응급실 불러 애기를 병원에 데리고 갔는데 그대로 식물인간 상태가 되었데  그러더니 할머니가 엄마한테 우리 손자애기 잘 회복 될 수 있을까요 했는데 우리 어머니가 생명의 생과사는 하늘만이 아는거지만 조심스럽게 말씀드리자면 내년을 넘기가 어렵습니다 하고 말을 하였음
그러더니 할머니가 서글프게 우셧음
그리곤 자기의 딸과 딸의 남편도 보셧는데 우리 어머니가 딸과 남편은 이혼 할거라 하였음 그러더니 할머니가 수긍하시더라고

여기까지 쓸게 폰으로 쓰니까 손 아푸다




전 편에 얘기했던 할머니는 1년 뒤인 요번 년도에 다시 찾아오셔서 사주는 안보시고 커피만 마시면서 얘기하러 오셨음
대화 내용은


정말 선생님 말씀대로 아이는 작년 12월을 넘기지 못하고 하늘로 갔고 딸 아이와 남편은 이혼을 했다 마음이 정말 아프다 하셨음 그 이후 얘기는 어머니와 할머니의 사사로운 얘기 후 카페를 떠나셨음

2- 아들과 같이 사주를 보러 온 아주머니

가게에 건장한 체격을 가진 남성과 한 아주머니가 들어오셨어 아주머니는 길을 지나가다가 사주카페가 눈에 띄어서 들어 오셨다 함  아들 사주만 보셨는데 어머니가 년월일시를 물어보고  a4용지에 뭘 쓰더니 5분 뒤에  우리 남성분은 예체능 쪽으로 많이 발달되어 있다 하셨음

이 남성분 나이가 30대 초 인데 중학교 때 까지 운이 좋으나 이후 운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굉장히 많은 스트레스와 육체적 고통을 겪어야 되고 학업중단도 이뤄지고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 있을 것이에요 라고 어머니가 말씀하시더니 아들과 아주머니 두 분 다 놀라시는거임

그리고 어머니가 말씀을 이어 나가시는데 남성분은 관재구술수도 계속 들어와 있어요 관재구술수란 나를제어하는,나보다 위에 즉 나라,경찰,법원,시 구청 이 남성분을 제어할 것이에요 특히 경찰서 갈 일이 있으니 항상 조심하세요라 했는데 한번 더 놀라심 이 후 아주머니가 입을 여시는데 우리 아들이 고등학교때 까지 야구를 했다 함 근데 고등 학교때 크게 다리 부상을 입고 더 이상 야구를 할 수 없게되고 아들이 방황을 지금 나이까지 하게되었다 하심..

실제로 술먹고 매일 싸워서 경찰서 간 게 한두번이 아니라 하심

이후 어머니가 아주머니에게 아들을 위해 항상 기도하셔야 해요 종교는 상관없어요 불교든 기독교든 부처님이든 예수님이든 항상 아들을 위해 기도하세요 무당집 이런데 가셔서 굿같은건 받으면 안되요 하셨음

갑자기 아들과 아주머니 얼굴이 일그러지더니 아주머니가 입을 여셨음 여기가 성남인데 성남에 무형문화재무당집?
에서 점을 봤는데 굿을 해야한다 그래야 아들의 살이 풀리고 앞으로의 길이 열릴것이다 이런식으로 말을해서 아주머니가 아들 걱정에 돈을 탈탈탈 털어서 2천만원을 주고 굿을 했다는거임
당연히 아무런변화도 없고 아들은 맨날 술에살고 싸움박질..
우리 어머니도 한숨을 쉬더니 굿을 쉽게 받으면 안되고 정말 신중한 일이고 잘 결정해야 하는 일이다 하시더니 그저 아들을 위해 기도를 잘 해달라고만 하시고 얘기는 끝났음..




더 말해주고 싶은 썰들도 많은데 뜨문뜨문 기억이 나서 그나마
인상깊어서 기억이 조금 남는 얘기들만 풀어서 벌써 마지막 편
이야

-3 통수맞은 건설사 사장님

어머니가 남한산성에 장경사를 좋아하셔서 일주일에 다섯번은 가셨다는데 거기서 만난 건설사 사장님 이야기야

절에서 점심을 먹는데 어떤 남성분이 어머니에게 보살님 자주뵙습니다 로 시작하여서 이런 저런얘기를 하다가 서로 무슨 일을 하는지 얘기가 나와서 어머니는 사주카페를 하신다 하셧고 그 남성분은 건설사 사장이라 하셧음 그러더니 그 사장님이 그럼 언제 한번 재미로 사주보러 들리겠습니다 라고 하셨나봐 그 이후 카페를 찾아와서 보시는데

어머니가 사장님은 지금 경제적으로 위기를 맞이 하셔야 되며 관재구술수도 들어와 있으니 파산위기에 처해 있으실거다 라고 말씀하셧는데 그 사장님이 놀라시더니 이윽고 말씀 하시길
정말 말씀하신대로 지금 회사재정이 어렵다 소송도 진행되고 있고 내년이면 정말 파산을 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심 어머니는 이 후 사장님 어느정도의 금전은 마련해 놓으셔야 아내가 붙어있고 딸 자식이 붙어있는다 비자금을 따로 숨겨둬라 하심 이후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가시게 되었고 어느 날 어머니가 장경사에서 또 그분을 만나뵙게 되는데 그 사장님이 어머니 에게 인사를 하고

자기 오른팔이 오는데 한번 보시겠냐고 하심 그 오른팔은 사장님의 친구이고 재무쪽으로 관리를 하나봄 어머니가 그 친구를 보더니 나중에 사장님에게 저 분을 너무 믿지마세요 안개처럼 가려져 있어요 뱀의 눈을 하고 있어요 라고 말씀하심 그 사장님은 어처구니가 없는지 저 친구는 믿을만한 친구라고 단호하게 얘기함
어머니는 그저 알겠습니다 라고 하시고 이 후 얼마나 지낫나

사주봤을때 말대로 부도가 난 상태에서 그 사장님이 한번 더 카페를 찾아왔는데 인상이 180도 달라져있었음 정말 화난 얼굴

들어보니 정말로 그 오른팔이란 친구가 어려운 회사 사정속 에서 세무쪽 직원이랑 정분나서 돈을 뒤로 빼돌렸다는 거임 이 후 그 사장님은  한 푼없고 그나마 인맥으로 현장소장으로 일을 한다는겨

어머니가 듣더니 제가 그 때 그러지 않았냐 그 분을 너무 믿지말라고.. 그 분은 한숨과 죄송하다는 말 뿐 너무 신기했음

여담으로 그 분은 지금도 계속 사주를 보는데 어머니가 걱정이 크심 이유는 그 분이 사람에 대한 믿음이 사라졌는지 현장소장으로써 사람을 뽑을때 그 사람의 생년월일시를 들고와 어머니에게 그 사람 사주들을 보고 뽑는다는거임 어머니가 이건 아닌거 같다며 크게걱정하심..

근데 그 사장님 사주자체는 부도 이후 3년간 안좋지만 이 후 재기 하여 큰 운이 들어올거라 하였음 그게 요번년도임 ㅋ_ㅋ

폰으로 쓸라니까 너무 힘들었다 내가 글을 잘 못써서 가독성이 떨어져도 이해 해 주라;; 이 이야기들은 정말 내가 옆에서 상담내용을 들은 토대로 쓴거라 거짓이 없어

나도 사주 팔자 같은거 절대로 안믿는데 이 일 이후 정말로 믿게되더라 어머니가 나한테 사주공부 하라는데  나는 정직하게 진솔하게 상담해줄거라면서 배우라는데 나는 잘;;

일단 어머니 피셜 본인사주 80퍼이상은 정확하다 , 요즘 대학가 사주카페나 철학관은 수박겉핧기 식으로 배워서 잘못된 사주전파를 하는경향이 크다, 커피값이 요새 5000원도 하는데  5만원 12개월 할부 하면 5천원도 안나온다 자기 인생 보는건데 조언으로 한번쯤은 재미로 보는것도 좋다 하심 , 본인은 사주를 운이 들어오는걸 주로 본다



4- 1년뒤 암이 걸려 돌아오신 손님


이 손님은 내가 카페에 있을떄 오신 손님이 아니라 그떄 상담내용을 들을 수 있었던게 아니였지만 어머니 말씀으로는 이 손님이 사주를 본 뒤 1년뒤에 자기를 찾아 왔는데 폐암이 걸려서 왔다고 하심


사주내용은 간략하게 말하면 이 손님에게 사장님은 요번년도 말 부터 해서 내년의 기운이 굉장히 안좋습니다 참고로 몸 건강에 이상이 생기게 되는데

그 손님에게 사장님 보험을 더 추가해서 들으셧으면 좋겠다 하셧다고 함 근데 그 손님이 하신 말씀이 자기가 노가다를 해서 이미 월 10만원짜리 보험을 들어놨는데 몇십년 동안 일하면서 다치지도 않고 오히려 뺼거 다 빼고 가격을 낮출거라고 하는거임


그래서 우리 어머니가 그러지 마시고 술 두번 먹을거 한번으로 줄이고 보험금 10만원만 더 추가해서 간병인 보험이나 이런거 더 들라고 하셨다는거임 근데 말뿐인 조언아였는지 알겠다하고 그렇게 가셧다고 함 1년뒤 그 손님이 다시 왔는데 다시 오셧을떄는 내가 카운터에 있었음 처음뵙는데 얼굴이 엄청 수척하시고 엄청 마르셧더라고 어머니도 못알아 봤다고 하심 그 손님이 와서는 제가 이곳에 1년전에 사주를 보러왔는데 그떄 몸에 이상이 있으실 거라고 하셨었습니다 하고 말하더니 얼마 전에 몸이 안좋아져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 선생이 폐암3기라고 현재 항암치료 받고 있다고 하심.. 그래서 나는 놀랐었음  그떄 어머니가 조언 하신대로 안하시고 정말 보험금을 오히려 줄여서 보험금으로 해봣자 몇천만원 밖에 안나오고 항암치료비며 생활비며 감당이 안되시는거 같았음 가족은 없지...  그래도 어머니가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봐라 해서 기초생활수급자 lh임대주택 이며 어느정도 혜택을 보시고 계시지만

어머니 말씀으로는 길게는 못보실거 같다고 하심.. 최근에 본게 작년에 어머니랑 같이 어머니 좋아하시는 장경사 가서 같이 기도 한 것 까지만 봄



5- 장사가 안되어 어머니가 분당 사주카페로 면접보러 간 썰


20년도 코로나 시기 장사가 정말 안되어서 금전적으로 힘들었음 어머니가 다음 카페 구인공고에 사주카페 선생님 초빙 글이 있나 한번 확인해달라고 해서 확인했는데 가까운 분당에 사주카페에서 선생을 초빙하고 있었던거임 어머니는 바로 카페를 나에게 맡기고 혼자 전철타고 분당 사주카페에 면접을 보러가서 이것저것 장사수완이나 방법을 알아내고 오셧음 보통 사주카페는 사장이 따로있고 사장은 사주선생들을 구해 자리만 내주고 상담비를 5:5로 갖고 간다는거임 그리고 선생 뽑는방법은 사장이 자기 생년월일시를 주어서 풀게끔하고 수긍이 가면 뽑는다고함


어머니도 가서 면접을 보고 사장이 생년월일시를 줘서 풀어서 사장에게 설명했다고함 내용은 즉 사장님은 18년도에 문서운이 있는데 옳은문서가 아닙니다 본인에게 해가 되는문서이며 사장님은 새로운 사업을 하실경우에 폭삭 망한다고 했다고 함 그 사장님이 눈이 똥그래져서는 자기가 정말 18년도에 한강에서 오리배 사업을 크게 하려했다가 폭삭 말아먹고 지금 여기 분당에 사주카페로만 돈을 굴리고 있다고 했다는거임ㅋㅋㅋㅋ 거기서 엄마는 사주카페

영업방법 사업자등록증 종목은 뭘로 등록했냐 사 뭐 점성술로 등록했다 사장님은 사주를 보실줄 아시느냐. 아니 못본다,  수입은 어떻게 되냐 사주 선생과 수입은 몇대몇으로 갖고가냐 정보를 알아갖고 온거임  어머니는 결국 거기 면접통과는 했지만 일을 안하시고 다시 그냥 우리 카페나 잘 관리하자 하고 돈이 안되어도 참고 버티고 했음


여담으로 한 3개월동안 계속 그 분당사주카페 사장님에게 전화가 왔는데 옆에서 들었는데 그 사장님 꼐서 어머니에게 어머니처럼 잘보시는 분은 처음뵈었다 눈빛이 다른 선생님들과는 정말 달랐다 함께 계속 일하고 싶다 연락이 왔었는데 어머니는 생각만 해본다 하시고 결국 끝까지 안가심 ㅋㅋ...



6- 우리 형과 똑같은 생년월일시분을 갖고 태어난 손님


이 이야기도 내가 직접 옆에서 들은건 아니고 어머니가 설명해주는 이야기 였음 어머니가 과거 롯데시네마에서 사주를 보셧을떄 그떄 형이랑 똑같은 생년 월일시분을 가진 손님이 왔대 이런 얘기를 하기도 뭐하지만 우리형은 학생떄 학업에 충실하지 못하고 소년원을 갔었음..  실제로 형 사주가 운이 안좋고 했다함 그래서 그 손님에게도 똑같이 우리 남성 손님분은 학생떄 학업에 본분을 충실하게 수행하지 못했을거다 경찰서도 몇번 갔다와야할 운이라고 말했는데 이 손님도 마찬가지로 눈이 떙그래지면서 본인이 학생때 학교폭력으로 인해 경찰서도 몇번 갔다왔고 부모님이 관리를 도저히 할 수 없어 해외 유학을 보냈다고 함  나는 궁금해서 어머니에게 물어봤음 우리 형은 소년원으로 갔는데 그 손님은 유학으로 가지않았냐 하니까 그 부분은 청소년기는 부모의 역할이 제일 크며 역량이 중요하다 청소년기의 애들 운은 부모운까지 보면 2배로 더 그 아이의 생활등이 잘 보인다 함 실제로 우리가정은 청소년기에 매우 불행했다 생각함.. 그래서 납득을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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