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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은 000들의 공격이 시작됐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8) 2021.12.09 12:43:46
조회 84 추천 1 댓글 0

특히 청소하는 사람들이
나를 너무 괴롭힌다
이유는 모르겠다
다 전라도출신들
대체 무슨 연유로 그러는지 알수가 없다
극혐

예를들면 식사하고 와서 창문밖을 보며 쉬는데
평소에 청소도 안하고
지나가지도 않는 사람들이 갑자기 와서는
가만히 있는 내게 시비 걸고

커피를 사와서 다른쪽 가서 먹으니
이번엔 아줌마가 바로 옆에 와서
얼굴 가까이에 쓰레기봉지 갖다대며 정리하고

평소에 안그러다가
오늘 그러는 이유를 모르겠다

구내식당 아줌마는
새우튀김을 던지듯 주질않나
다른 사람들에겐 살포시 놔주면서
오늘 나 무슨 날이냐?
너무들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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