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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회사를 다니는게 왜 힘든지 알았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4.08.13 19:05:26
조회 204 추천 0 댓글 0





난 조열한 을목이라 그저 그런가보다 했는데
지장간까지 다 파서보면
화기운 창창한 을목인거..

원국에는 토가 있다보니 일단 원국상에선 토생금을 추구하는데
이놈의 화기운이 넘치다보니 금인 관성을 자꾸 건드는거임

심지어 물인 임수는 넘나 미약하게 있어서 불을 제어못함

계속 따땃하게 금을 녹이는 중이었던거구나..


심지어 대운도 갑오대운이라 불이네..


회사를 들어가도 어쩐지 문제있는 곳만 들어가게되는 건
다 이유가 있구나..

그래서 성격도 금같..은 면이 있나보구만.. 쩝..


심심해서 내꺼 펼쳐놓고 봤더니 좀 알것같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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