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울엄마 사무실에 삼수하면서 잠깐 알바 했는데
거기 무개념 멧돼지련 하나 있었는데...
울부모님이 지문으로 출근 체크만 하고 맨날 출근 안 하고 노는데...
(직원들끼리 사무실 다 돌아가...)
저 새끼 그냥 단순 업무라 사무실 혼자 지키면서 전화 받고 간단한 전산 업무 보는 앤데..
미친년이 허구한 날 와서 지문 찍고 멋대로 퇴근해버리고 와서 퇴근 지문 찍는 년인데... 사무실을 안 나가니까 상황을 모르는걸 지가 멋대로 출근했다고 구라치고 사무실 업무용 폰들로 죄다 소액결제 쳐해놔서 몇 백 먹튀한 년인데
월급도 아까운 개병신년이 지 결혼한다고 축의금 기대하고ㅜ지랄
엄마가 주기 싫어서 존나 조금 줬는데 10인가 줬다더라
그 전에 걍 자를려다 쟤가 그거 눈치채고 빌어서 둔거임
저 미친년 남편도 쟤도 그냥 아무나 다 하는 그런 일 해... 최저도 안 주는 알바... 같은거 둘이 합쳐서 삼백 겨우 넘게 벌던 애들인데
그런것들끼리 만나서 결혼해서 얼마 안 되서 쳐맞고 와서 허벅지에 대따 큰 동그라미 시꺼먼 멍에 눈은 팬더에 눈에 핏줄 다 터져서 왔더라 ;;; 이것도 무단 결근 삼사일 하고 그만두라고 했더니
용서해달라고 튀어온거야 이 미친년
쟤 안 오면 올스톱이라 티엠 기사 다 출근하고 돈 한 푼 못 벌고 가고 사무실 수입 0원인데
항상 갯수 구라치던 년임...
계속 집 가난하고 부모 병신이고 지 남편 무능하고 이거ㅜ어필하며 잘리기 전에 빌어서 두던 앤데
마지막엔 도둑질하고 그만둠..; 인생이 애잔해서 다 아무 말 안 하고 뒀다는데 걍 받아내지 이해불가
임신하고 남편한테 그렇게 쳐맞은 것도ㅜ애잔한데
내가 본 그년은 그럴만해^^ 대박이거든......
내가 정말 하급 부류 사람들 극혐하는 이유가 기본적 개념이ㅜ없고 남을 피해주며 자기 권리 챙기려고 발악하는 짱깨 근성이 심해서 혐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