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목기운 팩트

역갤러(218.236) 2024.08.08 11:58:24

조회 1822 추천 31 댓글 1

목용신은 이미 올해 상반기에 역대급으로 잘나갔음

목기신은 그 반대로 올해 진짜 최악을 찍었고

이 흐름은 빠른사람은 신축년말부터 느꼈고 늦어도 임인년 초반부터 시작된 목기운의 마무리임

이미 임상에서 결과로 다 증명된건데

뭔 하반기부터 월운때문에 갑목기운이 들어오니 임신월부터 진정한 갑진년의 시작이니

왜 이딴 개소리가 잊을만 하면 올라오는지 모르겠네

물론 세운은 천간의 영향이 강하고

갑진이라는 글자의 물상 자체가

진토의 양분 수분 다 빨아먹고 무럭무럭 자란 갑목이라서

목기운이 강한건 맞음 관점에 따라서 갑인보다 더 세다고 보는 사람도 있을정도니깐

근데 팩트는 그게 하반기부터 들어오고 임신월부터 들어오고 그런게 아니라는거임

이미 들어올만큼 들어와서 정점을 찍었고

이제 하반기부터 을사년으로의 전환이 시작되면서 다시 말해 목생화의 준비

동시에 진토기운이 작용하는거지

입추도 지난시점에 무슨 갑목기운 타령을 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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