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실실

맹해보이는 눈

말을 조리있게 하질 못하며

탁한 기운을 풍기고 

화를 못 내는 성격

또렷하지 않은 자기표현 

누군가 때리면 아파, 왜그래라고 답하지

때리지마라고 분명하게 표현을 못하는 등 

과거 사이비 사례 연구할 때 보았던

사이비 피해자들 상이랑 많이 유사하다

사이비들도 사람 봐가면서 접근한다 

보이스피싱 피해자와도 유사한데

이들은 상대방이 따라오라고 강하게 표현하면 

일단 따라가고나서 이게 맞나 생각한다

본인이 싫어도 상대방이 강하게 말하면 순응하는 편인데 

ㅈ같은 놈들한테 한번 걸리면 계속 끌려다니게 된다

왜 이런 애들이 학폭 범죄 사기꾼 사이비한테 계속 엮이는지 몰겠다고?

학폭하고 범죄짓고 사이비하고 사기치는 애들이 이런 애들한테 환장한다

한번 확 목덜미 잡으면 계속 끌려오거든

평소에 ㅈ같은 사람 계속 꼬이면

그건 필히 본인이 ㅈ같은 사람이 노리는 기운을 풍긴거다

짐승한테 등을 보이면 짐승은 본능적으로 목덜미를 물어버리는게 자연의 이치다

해결법은 선한 다른 이가 정신 차리게 도움을 주거나

하여간 누가 옆에 24시간 대기조처럼 있어야 한다

좋은 사람 만나서 결혼 빨리 하는게 차라리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