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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좋은데 이상한 점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03.170) 2024.08.02 01:00:34
조회 29 추천 0 댓글 0

잘해주고 사랑도 엄청 줬음
근데 유독 언니랑 나랑 같이 있으면 언니한테 집중해서 다 퍼주고 나는 안중에도 없음
100개 있으면 99개 언니 주고 나 1개 줘놓고 그 하나를 아까워해
너 아니면 얘가 100개 다 가질걸 너를 하나 나눠줬어 언니가
이런식으로 사고를 함 그따위로 굴어서 언니 인간말종급 완전체 인간으로 큼 성격 존나 걍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 예의도 없도 성격 대박인데...
엄마 친구들 와도 개무시하고 눈 마주쳐도 인사도 안 함
근데 나는 언니랑 성격 아예 달라
그냥 일반적 스타일임 가서 인사도 하고 이런
언니가 하도 그러니까 이모가 가기 전에 나 불러다 나만 용돈 주고 이런 분들 많았는데
엄마는 별 신경 안 쓰는데 언니가 방에 쫒아와서 야 돈 내놔 이러면서 자기만 안 준거몀 니가 받은걸 나눠줘야 맞다고 나누라고 준거다 이지랄해대고 엄마는 언니가 염병 떨면 언니가 달라잖아!!! 이 지랄해 하 미친년들 둘 다 존나 싫어
좋게 말도 안 나와 유독 울엄마 언니만 보면 대가리 돌아서 정상 사고를 못 해 다른 때엔 그냥 정상임
언니 존나 미친년인데... 그냥 가족 아니야 남보다 못 하고 그냥 미친 사람이야
당연히 저따구로 구니까 그냥 주변 일체 어른들이 언니를 별로 안 좋아해 예의가 너무 없으니까
난 반대야 되게 싹싹한데 남들이 나 이뻐하면 엄마 또 대가리 돌아서 아 왜ㅜ얘를 이뻐해!! 우리 ㅇㅇ이가(언니) 더 착하고 더 이쁘지!!! 이러고 언니가 받을 이쁨을 내가 뺏는다 식으로 갑자기 나 전나 깎아내리고 구박함 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진짜 싫어
아빠가 옆에서 듣다가 자네는 왜 그래 진짜 이러고 승질내고 나가버린 적 다수임
울엄마는 왜 이럴까 둘 다 내가 호강시켜줄 스타일 아닌데
언니년이랑 모친 뭔 하 나 피해주는거 알면서 병신 같은 짓에 동참하더라 내용 다 아는건 아닌데... 나 피해보는거 알면서 그러더라고
그래서 버렸어 전에 점집에서 평생 내 돈 노리고 돈 달라고 난리를 치는게 보인다고 돈 절대 한푼도 주지마라고 그게 의미도 없는 사람들이랬는데 이걸 맞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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