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원갑자의 개념 - 역학 갤러리

삼원갑자의 개념앱에서 작성

염막등사

2021.12.07 10:24:54

조회 229 추천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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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180년 단위로 바뀐다고 전에 썻는데요.

이걸 년으로 나누기도 하고 절기로도 나누기도 합니다.

또 3600년 단위로도 보지만 너무 먼얘기구요.

한갑자가 60년 그게 상원 중원 하원 이렇게 세개 나눈겁니다.

상원중원하원 총 180년 그걸 8괘플러스 중궁까지 해서 9개로 나누어 20년으로 쪼개집니다.

상원 123운 중원 456운 하원789운이죠. 그래서 동지양둔국도 상원 1국 중원 4국 하원 7국 이렇게 나와요.

나중에 기문얘기도 하면 초신접기에 대해 많이 얘기할건데 쨋든 그런게 있습니다. 147은 首卦이기 때문에 삼원에 한 60년을 전체적으로 지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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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은 옛날에 살던 똑똑한 사람이 그린 구궁도라는 그림입니다.

역을 한다는 사람이 이걸 처음봤다?

판사가 헌법이 머에요? 라고 하는거랑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1984년도부터 兌7운이 시작해서 현재는 離9운으로 가고 있습니다.

이제 2044년이면 하원갑자가 끝나고 다시 상원갑자 坎1운부터 시작하는거에요.

크게 어렵지 않으리라 생각됩니다.

마치 顔真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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