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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구라는???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7.23 15:43:38
조회 48 추천 0 댓글 0
														

1.2006년 상하이. 가난한 부부 싱츠와 웨이는 우연히 싼값에 집을 얻었다. 그리고 며칠후 부부는 둘다 악취에 시달리게 되었고 결국 경찰에 신고하는데 그랬다. 그집은 바로 공원에 공중 화장실로 만든 집이었다! 사실 남편 싱츠가 집을 구할 수가 없어서 일부러 공중 화장실을 불법으로 개조했다고 걸린것!!!

2.2004년 호주의 정윈있는 집이 많이있는 마을. 같은 동네 살던 짐,제임스,메라,제시카,릴리 5명이 한달사이에 변사체로 빌견되었고 형사들은 뭔가 이상하다며 조사해본 결과 모두 연구원이였다 이 연구원은 12명으로 이루어진 산 발굴대원들. 5주전 알프스 같이간게 마지막이었다 톰슨은 나머지 7명에게 조심하라고 경고했지만 믿지않았고 5주후 6명이 모두다 감전이나 교통사고 화재 폐암으로 죽었다고 햇고 결국 마지막으로 살아남은 짐슨이 사실 저희들은 알프스에서 미라시체를 멋대로 도굴했습니다라고 전화로 자수 그리고 순간 트럭사고로 즉사했다

3.요코하마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78년도부터 강아지 동상을 중요시하게 여긴다. 사실 1978년 요코하마. 8살난 유리코는 가족도 없고 외할머니랑 같이살아서 외로웠어서 혼자있다가 떠돌이개를 줍게되었고 그 개를 이치라고 이름지으며 학교에 몰래 데려왔다. 그리고 2달후 유리코와 아이들이 산으로 소풍을 가게되었는데 그 순간 남자애 2명 여자애 2명이 경사로에서 미끄러져서 구덩이로 빠졋고 2시간후 구출되는데
주인 유리코 몰래 따라온 강아지 이치가 왈왈 짖었고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그 아이들 모두 목숨을 건졌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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