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병자니까, 자수가 정관임. 

쭉 병자의 예로 들어보자.

그럼 끌리는 이성은 계수 일간에 관성 다자 확률이 높음. (계수 일간에, 토다자인 셈)

끌리는 이성이 당장 없으면 가장 끌리는 유형의 연예인들 사주(최애를 돌려보는 게 좋음) 돌려보면 

최소 임계수거나 아니면 그냥 임계수 아니더라도 관성다자임.

임계수가 아님에도 강하게 끌리는 건, 일간 불문하고 관성다자면 그럴 수 있고, 남성 입장에서 정관인 수가 상대에게서 세기만 해도 자기가 끌릴 수 있음.

그러니까, 자기 가장 강한 오행 덜어내는 게 상대가 많이 갖추고 있거나(자기의 용신 갖추고 있다는 말과 거의 동일함)

난 목다자므로 상대가 화나 금, 화나 토가 세면 끌릴 수 있고, 화나 금(미토 포함)이 월지로 오는 사람들이 끌릴 수 있고, 내 사주가 차다면 오화를 갖춘 사람이 끌릴 수 있고, 내 사주가 뜨거울 경우, 자수를 갖춘 사람이 끌릴 수 있음.

여러가지의 경우가 있겠지만, 역시 유력한 건 처음에 나온 내용임. 자기 일지가 상대의 일간이면서, 자기 일지 십성이 상대가 다자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