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보다 소패가 문제지

나르보다 소패가 문제지앱에서 작성

역갤러(211.234) 2024.07.15 10:27:09

조회 117 추천 4 댓글 1

나르는 눈에 띄는 병신이라 걍 왕따거나 은따임

무시하면 그만인데

소패들은 정치질로 사람을 담궈

치밀하게 설계할줄도 알고 자존심도 잘내려놓음 이부분이 그냥 나르랑 다른점

주변에서 너한테만 빼고 이미지도 좋다

다 설계된거

소패성향 있는 애들은 대략 10살 전후부터 정치질 입문해서 3040되면 완성됨 짬밥이 어마어마함 30전 정도되는 격투가랑 아직 1전도 못치룬 초보의 싸움인데 결과는 뻔하지. 어렸을때 소패성향을 드러냈다 어른들한테 찍혀서 개같이 쳐맞아서 꺽이면 해결되는데 문제는 요즘 사회는 그러지 못하니까 애들이 교정도 안되고 계속 약한사람들 패면서 진화해감. 애들 특징이 노련한 사냥꾼 같다는 거임 잽을 몇번 던져보면서 간을 본다 이런성향 이런 대응 ok 그리고 뒷조사해서 약점잡고 주변 포섭한다음 승산이 있다싶을때 공격. 상대의 감정적인 대응을 역이용해서 피해자 코스프레까지. 일말의 정서적 공감능력이 있으면 적당한 선에서 멈추지만 애들은 상대가 파괴되든 말든 외부적 위협이 없다면 100:0이다 보통의 인간이면 숨통정도는 남겨두던가 이겼다 생각들면 공격을 멈추는데 애들은 아님. 소패는 거의 100프로 나르성향도 있음 애들이 위험한건 나르성향 때문이 아니라 자기를 숨기고 주변을 조종하는데 능숙하기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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