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이니 렉카니 유튜버들이 하도 시끄러워서...

천한 것들의 말과 행동은 늘 그렇게 천박하다.

돈이 아무리 많아도, 조회수가 아무리 높아도

유전자에 새겨진 천박함을 지우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자녀 교육을 위해서 이사하는 이유고

좋은 사람들과 이웃하며 살기 위해 이사하는 이유며

어린 자녀에게 좋은 사람들과 인맥을 형성해주려 이사하는 이유다.

먹방이니 렉카니 유튜버들이 하도 시끄러워서 찾아보고는

많게는 천만 적게는 수백만 구독 개돼지들의 존재에 심각해졌다.

저 수 많은 개돼지들에게도 동일한 1표의 권리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해외교민 투표권, 수도 이전, 공기관 전국에 뿌리기, 투표 연령 낮추기, 중국인들 투표권, 제주도를 제2의 전라도로 만들기 등등

민주당 썅년놈들이 수십 년간 집요하게 추진한 영구 집권 플랜은 어쩌면 필요 없었을지도 모르겠다.

전 국민 개돼지 만들기, 이른바 '전 국민 우민화'만으로 충분했을 듯하니 말이다.

먹방이니 렉카니 유튜버들이 하도 시끄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