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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엄마는 인성,비겁 쎈 여자가 최고다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235) 2024.07.13 16:17:22
조회 296 추천 8 댓글 1

적어도 자식의 앞으로 살 미래까지 걱정하고 대비한다

이번에 어떤 신약녀가 자기아들 결혼시킬려하는데
요즘 한녀들 결혼별로안하는 추세라고
동남아, 일본 등등 외국인 여자 국제결혼 알아보던데

존나불쌍하다  누가?  아들의 자식이 말이다.아들말고ㅇㅇ
요즘시대가 개방적이어서 흠잡히지않는다지만

아들의 자식이 20대되는 시대 때에는 다시 목화기운들어오고
개방적이지않게됨ㅇㅇ

그 아들의 아들은 앞으로 직업진로 잡을 때 자기태생때문에
걸림돌되는 직업군 많아질꺼임

특히나 울나라에선 공으로 붙는 직업부류 아웃되고,
군인계통 아웃,  연예계 아웃 임 , 아 교육계 즉 교수나 학교선생도 해당되네

아마 인성있는 신강한 여자였으면  역사흐름의 반복을
알고있기때문에 그런거신경써서 국제결혼 서두르지않았을꺼임
걍 아들 비혼으로 냅두면 냅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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